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2008 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에서 PSP의 새로운 특징들이 계속 알려지고 있네요. [출처가기] [출처가기2]
손휘는 CES 손휘 부스와 관련 웹사이트를 통해 PS3를 이용해 블루레이 비디오를 PSP로 전송하는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추후 발매될 블루레이 디스크에는 PSP용 저해상도의 비디오가 포함되어 있어 USB를 통해 PS3에서 PSP의 메모리스틱으로 전송할 수 있다는 것이죠. PSP용 전송 동영상은 H.264/MPEG-4 AVC 포맷을 사용하며, 용량은 약 1GB 정도된다고 합니다. 전송은 하이스피드 USB 포트에 양쪽이 숫단자로 된 USB 케이블을 사용하며, 전송 시간은 약 3-5분 정도.
PS3와 PSP간의 리모트 기능처럼 무선을 통한 전송은 지원하지 않는데, 아마도 전송 속도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선을 통해 1GB의 용량을 전송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죠.
당연히 전송된 블루레이 비디오는 PS Store에서 구입한 게임 등과 비슷하게 해당 PSP에서만 재생되도록 DRM이 걸려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MP4 파일처럼 공유가 된다면 저작권 문제가 심각해지니 당연한 조치겠죠.
문제는 PS3가 있어야만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PS3를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유용하게 사용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구입한 블루레이 비디오를 PSP로 전송해서 볼 수도 있으니 유용하겠지요. ㅡㅡ;
블루레이 비디오 전송 관련 사진 보기
그 외에 이번 CES 2008에서 발표된 PSP 관련 소식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가기]
- 추후 발매될 블루레이 타이틀에는 PSP용 저해상도 비디오가 포함되어 PS3를 통해 PSP로 전송 가능.
- GPS리시버와 PSP용 카메라를 올해 말 북미 지역에 발매 예정.
- 서드파티에서 만든 PSP용 키보드가 발매될 것이라 알려짐. 2009년 중반 발매 예정.
- 스카이프(Skype) 기능 공개. 또한 스카이프용 마이크와 헤드셋 역시 공개됨. 이번 달 말 사용 가능.
거의 PSP의 부가기능에 관련된 것이군요. CES 소식 외에도 GPS와 카메라가 유럽 지역에도 발매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으며, 새로운 색상인 민트그린 컬러의 PSP가 2월 21일 19,800엔의 가격으로 일본에서 발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역시 PSP는 게임기가 아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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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7 - [뉴스 / 루머] - 스카이프(Skype) 세부사항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