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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9일 목요일

진정한 몬헌 팬이라면...

자신이 진정으로 몬스터 헌터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구입해야 할, Must Have 아이템.

그건 바로 '몬팬'!!!


몬스터 헌터 포터블 3rd의 발매와 함께 관련 물품도 쏟아지고 있는데, 이젠 속옷까지 나왔군요. [출처가기]

'몬스터 헌터' +' 팬티' = '몬팬'입니다.

총 4가지 종류(진오우가 / 아이루 / 리오레우스 / 미나갈베스트)가 있으며, 가격은 모두 998엔으로 동일합니다.

이거 입은 채로 몬헌하면 물욕템이 더 잘 나올지도...?

이미지는 클릭하면 조금 발기합.. 이게 아니라 커집니... 이것도 이상하고, 어쨌든 조금 더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진오우가 엉덩이 부분에 있는 문구. 'Hunt or Be hunted (사냥하거나 사냥 당하거나)' 여러가지 의미로 의미심장하군요.

# 그 외 몬스터 헌터 포터블 3rd와 관련된 파우치, 열쇠고리 등의 다른 굿즈(상품)는 위 출처에서 확인하세요.

* 관련글 보기 *
플레이스테이션 자켓 ㅡㅡ;

2010년 12월 4일 토요일

[루머] PlayStation Phone 영상


손휘 에릭슨에서 개발중이라고 루머가 있던 PlayStation Phone, 코드네임 'Zeus Z1'의 영상이 엔가젯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출처가기]

예전 엔가젯에서 PlayStation Phone 프로토 타입이라며 사진을 몇 장 공개했었는데, 이번에는 영상까지 올리는군요. 뭐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소문대로, 12월 9일에 프랑스에서 공식으로 PlayStation Phone을 발표할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 잡담 ]
PlayStation Phone에서 기존 PSP용 게임을 구동할 수 있을지가 아마 제일 큰 관심사일텐데, 제 개인적으로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진이나 영상 등을 보면 PlayStation Phone은 PSP에 휴대 전화 기능을 추가한 것이 아니라, 그냥 휴대 전화에 게임에 특화된 컨트롤러를 탑재하고, 이에 맞는 게임을 따로 개발/판매할 생각인 것 같네요.

PlayStation이라는 브랜드가 PlayStation 1 / PlayStation 2 / PlayStation 3 / PlayStation Portable 등으로 구분되는 것처럼 이번 PlayStation Phone 역시 또 다른 PlayStation 시리즈일 뿐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PSP-1000/200/3000/go같은 기존 PSP의 추가 모델이 아니므로, PSP폰이라는 이름은 맞지 않겠죠. 또 같은 PlayStation 시리즈라도 게임은 서로 호환되지 않는 것처럼, 아예 플랫폼 자체가 다르게 구분되어 PlayStation Phone용의 게임이 따로 발매되지 않을까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관련글 보기 *
[루머] PlayStation Phone 12월 9일 공개?
[루머] PlayStation Phone 프로토타입?

2010년 12월 2일 목요일

liquidzigong, PSP계 은퇴!


중국 개발자 liquidzigong(=hrimfaxi)가 오늘 PSP계를 완전히 떠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출처가기1] [출처가기2] [출처가기3]

liquidzigong은 올 여름부터 발표된 Prometheus 모듈이나 커펌 Prometheus 패치 등을 통해 점점 더 유명해지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도 커펌 Prometheus 시리즈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커펌용 센스미, 디지털 코믹 어플리케이션 등을 발표해 주목을 받은 해커였습니다.

바로 최근까지도 커펌 Prometheus-4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은퇴군요.

liquidzigong이 직접 쓴 원문은 중국어라 제대로 번역이 안되어, 번역기나 다른 해외 사이트의 글을 바탕으로 요점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 동안 나를 지지하고 응원해준 분들께 정말 미안하다.

내가 아는 지인이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내 자신의 안전 역시 보장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나는 PSP 커뮤니티를 완전히 떠날 것이며, Prometheus도 앞으로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몬스터 헌터 포터블 3rd 해킹에 대해서는, 다른 외국인 해커를 찾아보아라. 일 주일 혹은 몇 주일 내로 뚫을 수 있을 것이다.

중국 그룹들은 Prometheus-4 자료를 모두 파기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a9vg 포럼 관리자는 내가 쓴 모든 글과 내 계정을 삭제해주길 바란다.

사실 다른 커펌이나 홈브류와는 다르게, liquidzigong이 발표한 Prometheus 시리즈는 오로지 최신 게임의 UMD/ISO 구동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Prometheus 발표 후에 구동되지 않는 게임이 나오면 그에 맞춰서 Prometheus를 업데이트하는 식이었고, 게임 구동을 제외하면 아무 쓸모도 없는 프로그램이죠. (뭐, 게임 구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liquidzigong이 은퇴를 하든 말든, 더 이상의 Prometheus가 나오든 나오지 않든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네요. 물론 liquidzigong만큼 실력있는 해커/개발자가 사라진다는 것 자체는 슬픈 일입니다만...

자세한 은퇴 이유야 본인 말고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liquidzigong이 공식적으로 밝힌 은퇴 이유는 경찰에 붙잡힐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그 동안에도 같은 이유로 PSP계를 은퇴한 개발자는 몇 명 더 있었으니 아예 납득 못할 이유도 아닙니다. 누가 경찰에 체포될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돈도 안되는 PSP쪽 개발을 계속 하겠습니까...

몇 년 전에 비하면 PSP쪽 해커/개발자의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어 아쉽군요. PSP가 끝물은 끝물인가 봅니다.

2010년 11월 26일 금요일

[루머] PlayStation Phone 12월 9일 공개?


손휘 에릭슨(Sony Ericsson) 프랑스 지사 경영자인 'Pierre Perron'에 의해 주최되는 발표회의 초대장 이미지가 한 프랑스 사이트에 올라왔습니다. [출처가기]

위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전화 아이콘과 PlayStation을 대표하는 도형 버튼 아이콘이 나란히 나와있어, 이번 발표회에서 PlayStation Phone(이하 플스폰)을 공개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오는 12월 9일 20시로 예정되어 있으며, 위 초대장의 문구를 영어로 번역하면 'the most anticipated presentation of the past 10 years' 즉, '지난 10년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발표'(?)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과연 사람들의 추측대로 플스폰을 공개할 것인지, 또 만약 공개한다면 어떤 디자인, 어떤 스펙을 가지고 있을지 관심이 가네요. (구입하지는 않겠지만...)

지난 달 엔가젯에서 플스폰의 프로토타입이라며 대량의 사진이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손휘측에서는 항상 그랬듯이 사실 여부는 확인해주지 않았습니다. 그 때의 사진이 진짜가 될지 가짜가 될지 지켜보는 것도 재밋거리중의 하나군요.

* 관련글 보기 *
[루머] PlayStation Phone 프로토타입?

2010년 11월 18일 목요일

[루머] PSP2 개발용 기기 이미지?



VG247에서 PSP2의 Dev kit(개발용 기기)이라면서 몇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출처가기]

그 동안 PSP2 게임 개발을 위한 개발 킷이 일부 개발사에 이미 제공되었다는 얘기가 종종 있긴 했지만, 이미지가 공개된 것은 처음이네요.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VG247에서 공개한 이미지를 보면 전/후면 카메라가 달려있으며, 기기 뒷면에 트랙패드가 탑재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모습은 PSP go와 거의 동일한 모습이군요.

하지만 이 기기는 단순히 개발을 위한 기기이며, 실제 PSP2가 어떤 모습으로 발매될지는 아직 모른다고 합니다. 게다가 위 이미지의 개발 킷과는 다른 모습, 즉 PSP go처럼 슬라이드 방식이 아닌 개발 킷까지 따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실제로 어떤 디자인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겠죠.

PSP2 개발 킷과 관련된 루머는 올 해 초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PSP2는 HD 스크린이 탑재된다, RAM이 XBox 360의 두 배 가량 되는 아주 높은 성능으로 나올 것이다 등등의 얘기가 있었죠. 특히 EA를 비롯해 몇몇 유명 개발사의 관계자가 PSP2의 존재에 대해 인정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루머로는 2011년 후반에 발매될 거라고 하는데, 실제는 어떤 모습으로 언제 나오게 될지 궁금하네요.

* 관련글 보기 *
[루머] PlayStation Phone 프로토타입?
[루머] PSP2 발표 연기는 CPU 때문??
[루머] PSP2의 그래픽 사양 유출??

2010년 10월 28일 목요일

[루머] PlayStation Phone 프로토타입?


engadget.com에서 PlayStation Phone(이하 플스폰)의 프로토타입이라 주장하는 몇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출처가기1] 그리고 또 다른 기사를 통해 플스폰이 사실이라고 다시 한 번 주장하는 한 편, 플스폰의 추가 정보도 공개했네요.  [출처가기2]

현재까지 engadget.com에서 밝힌 플스폰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플스폰의 코드네임은 'Zeus'.
- 초기 OS는 안드로이드 2.X. (해외 수출시 안드로이드 3.0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됨.)
- 1GHz Qualcomm MSM8655 칩 탑재.
- RAM은 512MB.
- ROM은 1GB.
- 액정은 3.7~4.1인치 사이의 멀티터치 스크린.
- 하단 조작부 중앙에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터치패드.
- 트리거 버튼도 존재.
- 메모리스틱 슬롯은 없고, 대신 microSD 카드를 지원.
- 게임 구입/다운로드는 플스폰 전용 온라인 마켓을 통해 이루어짐.
- 아직까지 2010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2011년 발매 가능성이 높음.

추가로 공개된 플스폰 이미지입니다. 모든 이미지는 클릭하면 커집니다.

플스폰 이미지 열기

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Magixien의 liquidzigong 까기


PSPGen의 관리자인 Magixien가 누군가에게 메세지를 보내, 커펌 6.20 GEN에 대해 다시 한 번 언급했습니다. [출처가기]

이미 지난 9월 30일 커펌 6.20 GEN이 연내 발표된다는 소식(관련글 보러가기)을 전해드린터라 그다지 새로운 건 아니지만, 이번 메세지에는 커펌 Prometheus의 개발자 liquidzigong에 대한 비난 내용이 담겨 있어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불구경과 싸움구경이 제일 재밌어요.)

위 메세지의 번역 내용입니다. (불어 -> 영어 -> 한국어 번역이라 뜻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동의 없이 커펌의 이름을 바꿔버리는 Prometheus라는 것을 만든 사람이 나타나, 우리의 커펌 GEN이 수정되어 공식으로 발표까지 되었다. 이건 우리의 개발 의욕을 꺾어 버리는 일이였으며, 이렇게 기본적으로 규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건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 우리 개발팀은 1년 넘게 PS3에만 집중해왔다. (그리고 PS JailBreak가 나오기 전에 우리는 이미 PS3를 해킹했었다.)

손휘는 그들의 PS3를 사랑하고 있어 나는 현시점에서 웃으면서 떠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좀 더 확실하게 말하면 PSP의 시작으로.) 그래서 진심으로 커펌 6.20 GEN은 아마도 올 해 안에 발표될 것이다. 나머지 자세한 사항은 두고 봐야 할 일이다. (주 : 번역이 애매한데, 대충 의역하자면 손휘가 PS3쪽에만 집중하고 있으므로, PS3 해킹이 일단락 된 현시점에서 PS3 개발은 중단하고 다시 PSP쪽 개발을 시작하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그 일환으로 연말 커펌 6.20 GEN을 발표하겠다는 것이죠.)

커펌 5.03/5.50 Prometheus는 단지 커펌 GEN에서 몇 개의 파일을 수정/교체할 뿐인데도 시스템 정보 상의 커펌 명칭을 GEN에서 Prometheus로 아예 변경해버리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PSPGen 개발팀은 그 동안 커펌 5.03/5.50 Prometheus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았는데, 용인하거나 묵인한 게 아니라 단순히 불만이 있는데도 이를 표현하지 않았을 뿐인 것 같네요.


이 Magixien의 메세지를 보고 liquidzigong 역시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가기]


솔직히 중국어라 전혀 번역을 못하겠습니다. ㅜㅜ 그러니 소설 하나 써보죠, 뭐. (중국어 잘 하시는 분은 도움을!)
일단 liquidzigong은 커펌 Prometheus의 모든 코드를 자신이 직접 작성했다고 말한 적이 없으며, 오랫동안 PSPGen에서 새로운 커펌이 없길래 PSPGen 개발팀이 죽었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자신이 새로운 이름으로 발표했다고... 그리고 PS3에 집중하느라 새로운 커펌 발표가 없었다는 Magixien의 얘기는 단순한 핑계나 변명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뭐, 이런 논란은 그 동안 PSP계에서도 자주 발생했던 문제입니다. 특히 커펌 GEN이나 커펌 Prometheus가 모두 Dark_AleX의 커펌을 기반으로 하는만큼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판단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어느 정도의 수준을 새로운 커펌으로 볼 것인지 기준을 정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구경이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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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과는 별도로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커펌 6.20 GEN이 어떤 형식으로 나올지에 대한 것입니다. 최근 알려진 6.20 TN (HEN)때문이죠. 그 동안은 커펌 6.20 GEN이 커펌 5.50 GEN의 뒤를 잇는 영구 커펌 방식일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어쩌면 6.20 TN (HEN)을 이용한 임시 커펌이 될 가능성도 생겨버렸네요.
* 영구 커펌일 경우 : 기존에 영구 커펌이 설치되어 있거나 설치할 수 있는 기종/기판에서만 사용 가능한 커펌으로 PSP를 꺼도 커펌 상태가 계속 유지됨. 당연히 PSP-300X나 PSP go, 일부 PSP-200X(TA-088 v3)에서는 설치할 수 없으며, 정펌 6.20에서 바로 설치할 수도 없음.

* 임시 커펌일 경우 : 5.03 ChickHEN을 이용한 커펌 5.03 GEN for HEN과 비슷한 방식. 즉, 6.20 TN (HEN) 상태에서 특정 홈브류를 구동해 임시적으로 커펌의 기능을 사용하는 것으로, PSP를 끄면 정펌 6.20 상태로 돌아감. 6.20 TN (HEN)이 작동하는 펌웨어 6.20의 모든 PSP 기종/기판에서 사용 가능.

커펌 6.20 GEN 발표 예정 시기와 6.20 TN (HEN) 공개 시기를 생각하면 아무래도 영구 커펌 방식일 가능성이 높지만, Total_Noob가 PSPGen 개발팀의 일원이기 때문에 PSPGen 내부에만 미리 커널 익스플로잇의 존재를 알려주었다고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결국 Magixien의 말대로 기다려 보는 수 밖에...

* 관련글 보기 *
커펌 6.20 GEN 연내 발표??

2010년 10월 10일 일요일

커펌 Open Idea 프로젝트 중단


지난 3월 개발자 Zer01ne이 중심이 되어 시작된 커펌 Open Idea 프로젝트가 사실상 중단되었습니다. [출처가기]

커펌 Open Idea 프로젝트란 불법 다운로드한 ISO 구동을 방지하고, 사용자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받아들인 새로운 커펌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자세한 건 이전 관련글 http://popotz.textcube.com/1540 참고.)

하지만 몇 개월이 지나도 프로젝트에 진전이 없자, 결국은 프로젝트와 관련된 소스코드를 공개하고 다른 실력 있는 개발자가 프로젝트를 이어받아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포기라고 봐야하겠죠.

뭐, 처음 소개할 때부터 그렇게 기대한 것은 아니니 중단되었다고 해도 그리 실망감이 들지 않네요. ㅡㅡ;;

소스코드 자료는 개발자가 아닌 이상 필요한 일이 없으므로 따로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 관련글 보기 *
커펌 Open Idea 프로젝트

2010년 10월 6일 수요일

Dark-AleX.org의 Alek 인터뷰


러시아 사이트 http://www.psp-fanatik.ro에서 Alek과의 인터뷰 기사를 올렸습니다. [출처가기]

Alek은 Dark_AleX의 측근이자 M33팀의 일원이기도 하며, Dark-AleX.org 포럼의 웹마스터이기도 합니다. 사실상 M33팀이 등장한 이후 Dark_AleX의 대변자 역할을 담당한 사람이지요.

언제나 그렇듯이 발로 한 번역이라 의역/오역이 많습니다. 가능하면 위 출처에서 원문을 확인해주세요.
Kizko: 닉네임이 무엇이며, 당신은 누구입니까?

Alek: 내 닉네임은 Alek(현재 밝혀지진 않았지만 다른 사이트에서는 다른 많은 닉네임을 가지고 있습니다.)이며, Dark-AleX.org와 Sceners.org의 웹마스터였습니다. 또한 M33 팀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Kizko: http://www.dark-alex.org는 언제 등장했습니까?

Alek: Dark-AleX.org라는 도메인은 Dark_AleX의 작업을 더 쉽게 접근 가능하고 공식적으로 하기 위해서 2006년 9월 30일에 등록했습니다.

Kizko: 웹마스터로서 앞으로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무언가 향상점이 있습니까?)

Alek: 사실, 알고 계시겠지만 도메인과 웹사이트는 아직 점검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Dark_AleX가 다른 새로운 일때문에 그의 개발활동을 쉬고 있고 언제 복귀할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Kizko: Dark_AleX로부터 무슨 소식이 있나요? 그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Alek: 그는 러시아 금발 여자와 결혼해 두 아이와 한 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습니다. 라는 건 농담이구요. 제가 말할 수 있는 건, 그는 단지 해야하는 다른 일을 하고 있다는 것 뿐입니다.

Kizko: 당신은 PSP계에 대해 잘 알고 있으실텐데, 바뀌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Alek: 최근까지 PSP와 PS3계에서 일어났던 모든 과거의 사실을 고려하면, 우리가 활동하던 때와 문제 자체는 똑같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Dark_AleX 는 PSP계에서 진정한 의미의 작업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그 외 개발자라고 불리우는 나머지 사람들은 단지 그의 작업을 카피하거나 이름을 바꾸는 것 뿐이죠. 그가 떠나고 나서는 새로운 의미의 커펌이 없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으며, 그 점이 슬픕니다.

또한 우리가 남겨둔 것으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것 같습니다. 불법행위는 아직도 근절해야할 문제로 남아있고 '명성'은 일부 사람들에게 아직도 너무 매력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Kizko: 새로운 익스플로잇과 새로운 팀이 떠오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Alek: 매우 흥미로운 새로운 몇 개의 팀이 있습니다. (슬프게도 새로운 펌웨어에 맞게 코드를 향상시키는 대신 같은 코드를 계속 유지하고 있지만요.) 그렇더라도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것이 언제나 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명성만 쫓는 사람들'은 제외하고 말이죠.

하지만, 최근 공개된 익스플로잇과 관련된 작업을 하는 m0skit0나 다른 개발자 중 몇 명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데, 나는 그들이 때때로 부패한 이 세계에 변화를 가져와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익스플로잇이 많은만큼 그들이 다음 펌웨어에 홈브류를 구동할 수 있는 무언가를 발견하기를 기대합니다.

Kizko: Dark_AleX가 PS3 해킹과 관련해 무언가 말할 것이 있나요?

Alek: 사실, 우리는 팝콘을 먹으며 이 영화(주: PS3 해킹)가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다음 달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하겠죠.

Kizko: PSP와 관련해서 내년 커펌계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Alek: 우리가 앞서 말한 것들을 생각하면, 이 콘솔의 파워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 무언가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손휘가 암호화키를 바꾸거나 했을 때 AleX가 그랬던 것처럼, 진정한 개발자가 등장해 새로운 커펌 코어를 만들어서 내놓는 등의 무언가의 행동을 실제로 취하는 것을 계속 지켜볼 필요는 있겠지요.

Kizko: 손휘가 홈브류계와 싸우기 위한 시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lek: 음, 나는 홈브류가 문제보다 이익을 더 많이 준다고 생각하지만, 손휘는 홈브류계와 대항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이와는 다르게 불법행위는 홈브류가 아니며, 반드시 홈브류와는 별개로 취급되어야 합니다.

만약 손휘가 이 오픈소스 계획에 대해 제대로 이해만 한다면, 홈브류와 관련된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더라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보다 불법행위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존재하겠지만요.

Kizko: 당신이 볼 때 커펌계는 죽었다고 생각하십니까?

Alek: 같은 질문이 되풀이 되는군요. :) 누군가 Dark_AleX의 작업을 베끼는 대신 새로운 무언가의 코드를 만들거나 새로운 펌웨어의 새로운 코어를 만들지 않는 한... 예, 커펌계는 죽게 될 겁니다.

Kizko: http://www.dark-alex.org에서 "2011년 크리스마스 - PSP2 전세계 발매"라는 메세지를  봤습니다. 곧 나올 PSP2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이 포터블 월드와 그와 관련된 커펌계를 되살릴 수 있을까요?

Alek: 매번 손휘에서 새로운 콘솔이 나올 때마다, 항상 유저들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는 않았습니다. 홈브류계에도 같은 상황이 벌어지겠지요.

PSP- 300X가 발매되었을 때, 새로운 많은 코더들이 이 작은 세계에서 움직이기 시작했고, 우리는 새로운 콘솔에서도 같은 상황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내놓는 콘솔이 최고라면, 우리 역시 최고의 홈브류계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 이하 인사말 생략 -

지난 해 5월, exophase.com 포럼에서 진행한 AleK 인터뷰와 같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솔직히 별 내용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Dark_AleX 찬양과 그 외 개발자들을 디스하는 부분 정도만 재미있고, 나머지 내용은 다 뻔한 얘기들 뿐이라 재미가 없네요.

PSP 홈브류계는 죽었다..라는 의견에는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PSP가 발매된지 5년이 넘었으니까요.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PSP2가 나온다해도 그리 전망이 밝다고 보기는 힘드네요.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관련글 보기 *
Dark_AleX는 은퇴한 것이 아니다
Dark_AleX 포럼 폐쇄
Dark_AleX.org 관리자 Alek 인터뷰
PSP-3000 해킹에 대한 MathieuLH와의 인터뷰
M33팀 공식 인터뷰
영국 BBC에서 Dark_AleX, Fanjita 인터뷰

2010년 9월 30일 목요일

커펌 6.20 GEN 연내 발표??


PSPGen의 관리자이며, 커펌 Gen 개발팀과도 관계가 깊은 'MaGiXieN'이 PSPGen 포럼에 커펌 6.20 GEN과 관련된 댓글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가기]

요즘 PSP계가 완전히 죽어버렸다는 어느 유저의 댓글과 관련해 이런저런 얘기을 하다가 그 마지막 부분에...
[불어(원문)] Alors, pour être sincère, 6.20GEN public verra sans doute le jour avant la fin de l'année. Pour le reste, cela reste à voir.

[영어(번역기)] So to be honest, will probably 6.20GEN public the day before the end of the year. For the rest, it remains to be seen.

[한국어(의역 만땅!)] 솔직하게 말하면, 올 해가 가기 전에 아마도 커펌 6.20 GEN이 공식 발표될지도 모릅니다. 그 밖의 다른 자세한 사항은 두고 봐야 합니다.
이런 내용의 글을 남긴 것이지요.

사실 그 동안에도 커펌 6.XX GEN에 대해 이런 저런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만, 작년 11월 PSPGen의 글에 따르면 개발은 진행되었지만 결국 발표하지는 않겠다는 것이 결론이었습니다. (관련글 : http://popotz.textcube.com/1435)

하지만 이제와서 이런 댓글을 남긴 정확한 의도가 궁금해지는군요. 개발을 계속한 결과 이제야 공식 발표할 준비가 끝나간다고도 생각할 수 있고, 원래는 공개할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 죽어가는 PSP계를 살리기 위해 공개하겠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연내 공개를 목표로 지금부터 개발하겠다는 것일 수도...

어쨌든 커펌 5.50 GEN-D3를 끝으로 새로운 커펌은 나오지 않았고, 정기적으로 커펌을 개발하는 팀도 없는 이런 상황에서 커펌 6.20 GEN이 '진짜' 나오게 된다면 재미있겠군요. (프로메테우스야 새로운 커펌이라고 볼 수는 없으니...)

어디까지나 포럼 댓글을 통해 비공식적으로 전해진 소식이고, 확실하게 확정된 것도 아니니 PSPGen에서 뭔가 공식적으로 언급할 때까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게다가 저 글이 올라온 건 지난 9월 9일로 한참 전이라...)

* 관련글 보기 *
PSPGen : 커펌에서 킹덤하츠 BBS 구동 확인
킹덤하츠 BBS, 커펌 6.XX GEN에서 구동 성공??
커펌 6.XX GEN은 발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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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은 완전 놀자판이었군요. 추석 연휴도 끼어있고, 굳이 포스팅할 별다른 소식도 없어서 저도 게을러져 버렸습니다. 반성중...

# 지난 댓글을 살펴보고 불필요하거나 부적절한 건 삭제해야 되는데 귀찮아서 제대로 못하겠어요. ㅜㅜ 이해를...

# 신고야 한 두번 당해본 것도 아니니 그 건은 무시.

2010년 9월 19일 일요일

PS3에서 PSP 게임 구동?


PS3에서 PSP 게임을 구동하는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출처가기]

러시아 해커인 GameSuper가 해킹된 PS3에서 특수한 방법을 이용하면 모든 PSP 게임을 구동할 수 있다고 밝히고, 그 시연 영상을 공개한 것입니다. 영상에서 사용한 PSP 게임은 'GTA Chinatown Wars'.

PS3에서 PSP 게임을 구동하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첫 번째는 PSP 게임 ISO를 PS3에 호환되는 형식으로 변환하기 위한 PC용 툴이고, 두 번째는 PS3에서 PSP 게임을 구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홈브류 어플입니다.

현재 자세한 방법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GameSuper는 조만간 베타 버전을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지난 9월 초, PS3의 낸드플래시 영역에 /dev_flash/pspemu/release/라는 흥미있는 폴더가 발견되었고, 그 안에 'umd9660.sprx'라는 파일이 들어있다고 알려진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GameSuper도 이 모듈을 이용해 PSP 에뮬을 만든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손휘는 또 다시 삽질을...)

현재도 PC용 PSP 에뮬레이터가 몇 종류인가 개발중인데, 사실 거의 걸음마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PS3에서 PSP 게임을 구동할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군요. PSN에서 판매되는 일부 게임의 경우 PSP와 PS3에서 모두 구동 가능하다는 점만 봐도 PSP 게임과 PS3 게임은 그 구조가 거의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SP 에뮬레이터를 만들기에는 PC보다 PS3가 더 편할 수도 있겠죠.

뭐, 위 영상은 비디오 편집으로 만들어진 가짜라는 의견도 있는데, 그건 두고 봐야 알 수 있겠네요.

2010년 8월 31일 화요일

칠레 매몰 광부들에게 PSP 제공


지난 8월 5일 발생한 칠레 광산 붕괴 사고로 지하 700m에 매몰된 광부들에게 PSP가 제공된다는 소식입니다. [출처가기]

큰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33명의 생존자가 살아있다는게 알려져 현재 구조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래도 구조하기까지는 3~4개월이 걸린다고 하는군요.

구조가 완료될 때까지 물이나 식료품 등을 지하로 보내주고 있는데, 그 구호품 중 컵안에 PSP를 넣어 매몰된 광부들에게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폐쇄된 공간에서 몇 개월이나 갇혀있다보면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고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 이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매몰된 광부들이 카드게임이나 보드게임을 즐기고 있던데, PSP 역시 뭔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매몰된 공부들이 모두 무사히 구조되기를 바랍니다.

2010년 8월 26일 목요일

[루머] 손휘의 서비스 매뉴얼 유출?

글을 읽기 전에... 출처가 이탈리아 사이트라 어쩔 수 없이 번역기를 통해 영어로 변환한 뒤 해석했습니다. 내용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같은 소식을 영어로 전하는 곳을 아직 못찾았네요. 혹시 이탈리아어를 잘 아는 분이 계시면 바로잡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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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공식 매뉴얼이 인터넷 상에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출처가기]

출처의 표현을 빌리자면 D로 시작해서 S로 끝나는 이름의 유명한 스페인 해커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SCE의 공식 서비스 매뉴얼을 공개(유출)했다는군요.

여기서 말하는 매뉴얼은 PSP나 게임을 사면 들어있는 그런 매뉴얼이 아니라, 손휘가 내부적으로만 사용하는 문서를 말합니다. 기기 개발시 사용하거나 서비스센터 기사들의 교육 및 참고용으로만 사용되는 문서이며, 회사 입장에서는 매우 귀중하게 취급하는 기밀급 문서인 것이죠. (아마 PSP가 벽돌되었을 때 서비스센터에서 이를 복구하는 방법도 이 매뉴얼에 기록되어 있을 겁니다. 뭐, 그건 이미 오래 전에 다른 식으로 유출되어 판도라의 배터리가 나오게 된 계기가 되었지만...)

PSP뿐만 아니라 PS3에 관한 내용도 들어있는 이 매뉴얼에는 각 기기의 메인보드와 그 주변 장치에 관련된 정보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매뉴얼을 보면 PS3나 PSP의 하드웨어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다고 하네요. (따라서 모드칩의 개발에 유용할 거라고...)

위 출처에서도 정확한 자료나 해당 블로그의 링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굉장히 민감한 일이라는 뜻이겠죠. 이 유출로 인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손휘에게 있어 큰 타격이라는 것만은 틀림 없겠네요.

# 만약 D로 시작해서 X로 끝나는 스페인 해커였다면... 그럼 정말 놀랄 놀자였을텐데... ㅜㅜ
(설마 출처에서 스펠링을 잘못 알고 있다거나 오타가 난 것은.... 아니겠죠? PSP/PS3와 관련된 스페인의 유명한 해커하면 그 사람만 떠오르네요.)

# 이 매뉴얼을 계기로 TA-088 v3 기판이나 PSP-300X, PSP go에도 영구 커펌의 설치가 가능하게 될지까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드웨어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도 아예 기술적으로 불가능할 수도 있는거니까요. 그러니까 너무 기대하지는 마세요. 뭐, 시간이 말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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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여기서 말하는 해커는 최근까지 팀을 구성해서 PS3 해킹을 하던 De*onh**eS라고 합니다. 그 사이트를 검색해서 들어가봤는데 폐쇄되는 거야 당연하다고 쳐도 뭔가 복잡한 사정이 있는 것 같네요. (그런데 이번에는 스페인어야... 짜증!!!)

De*onh**eS와는 상관없이 다른 누군가가 웹사이트를 해킹해서 이 자료를 올려버린 것 같습니다. 현재는 로그 기록을 바탕으로 범인을 찾는 중이며 법적인 절차까지 준비하고 있답니다. 또한 다른 정보 사이트에서도 이와 관련된 글은 모두 삭제해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맥스콘솔을 비롯해 잘못된 정보를 퍼뜨린 사이트에 대해 비난하고 있습니다. (맥스콘솔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함.)

2010년 8월 9일 월요일

[가짜] PSP2, PS타블렛 트레일러


gametrailers.com에 'LEAKED PSP2 Trailer PSTablet!' (유출된 PSP2 트레일러 PS타블렛!)이라는 제목으로 위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출처가기]

그런데 설명을 읽어보니 진짜가 아니라 gaffyh라는 유저가 만든 컨셉영상이네요. (제목 낚시... ㅡㅡ;;;)

9인치 멀티터치 스크린, 트로피 시스템 지원, PS3 게임 이식, 듀얼 렌즈 3D 카메라로 3D 지원 등등... 거의 실형 가능성이 없어보이는 기능이군요. 영상을 보면 그냥 PS3의 XMB 화면을 그대로 가져다 넣은 듯...

그냥 재미삼아 보세요. ^^

* 관련글 보기 *
PSP2 컨셉 이미지 모음

2010년 7월 16일 금요일

[루머] PSP2 발표 연기는 CPU 때문??


오랜만의 PSP2 떡밥이네요. ㅡㅡ;;

semiaccurate.com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한 관계자에 의해 PSP2와 관련된 소식이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출처가기]

요점만 말하면, PSP2에는 nVidia의 Tegra 2세대 칩셋이 탑재될 예정이었는데, 이 개발 과정에 문제가 있어 이번 E3 2010에서는 결국 PSP2 발표를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출처의 내용중 중요한 부분만 간추려보면...
(PSP2용 칩셋 or PSP2는) 현재 CES에서 발표될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실제 발표는 나중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이건 다른 문제가 아니라 Tegra2 칩셋의 CPU가 예상한 전력치를 크게 넘어서기 때문이다. (약 20% 초과) 이 사실은 왜 nVidia 홍보팀이 'phone'이라는 단어를 피하기 위해 PSP2에 관련된 내용으로 초점을 갑자기 바꿨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준다. 다행히 손휘는 PSP2에 '전화기' 기능을 넣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전력 문제는 PSP2의 발표가 연기될 것이며, 어쩌면 PSP2의 스펙 자체가 다운그레이드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도 어떻게 될지는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 손휘는 이러한 nVidia에 대해 화가 나있는 상태이다.
(이상하게도 이번 출처 글은 제가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제대로 번역했는지는 잘.... ㅡㅡa)

온통 루머뿐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PSP2에 관련된 내용이 나오는 걸 보면 PSP2가 개발중이라는 건 거의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CPU나 칩셋이 어쩌구저쩌구 한다는 건 아직 개발 초기 단계라는 뜻이 되겠죠.

오래 전 루머에는 PSP2에 Imagination Technologies사의 SGX543 멀티코어 버전이 탑재된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nVidia의 Tegra2라는군요. Tegra의 경우 Mircosoft의 Zune HD나 Kin폰에도 탑재되는 칩셋으로, 여러가지 버전이 존재합니다. PSP2에 탑재되는 것 역시 그 중 하나가 될 것이며, 손휘가 직접 PSP2에 맞게 손을 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칩셋이 전력을 예상보다 많이 먹는다니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출처의 예상대로 스펙 다운하는 일만은 없기를...

어디까지나 루머, 소문,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 추가 ] 참고삼아 Tegra 2XX 시리즈중 Tegra 250 칩셋의 사양을 찾아 올립니다. [출처가기]
* Processor: Dual-core ARM Cortex-A9 MPCore, up to 1 GHz
* Graphics: double 3D graphics performance of Tegra 600 series
* LP-DDR2 / DDR2
* 1080p H.264/VC-1/MPEG-4 Video Decode
* 1080p H.264 Video Encode
* JPEG encode and decode
* dual-display support
* camera support

* 관련글 보기 *
[루머] PSP2의 그래픽 사양 유출??
[루머] PSP-4000과 PSP2는 역시 개발중??
PSP2 컨셉 이미지 모음

2010년 7월 15일 목요일

minis 1백만 다운로드 돌파!


저용량, 낮은 가격을 특징으로 내세우는 minis가 런칭 9개월만에 전세계적으로 1백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습니다. [출처가기]

minis는 PS Store를 통해서만 게임을 구매할 수 있는 PSP go 발매와 동시에 PS Store에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심플한 게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85종류의 minis 게임이 등록되었으며, 앞으로도 반다이남코의 팩맨CE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이 등록될 예정입니다.

아래는 북미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에서 공개한 그 동안의 minis 다운로드 순위입니다.
1. Age of Zombies
2. Monopoly
3. Fieldrunners
4. Zombie Tycoon
5. Bloons
6. Spot The Differences!
7. Pinball Fantasies
8. Mahjongg Artifacts: Chapter 2
9. Yetisports Pengu Throw
10. Breakquest

# minis가 처음 발표되었을 때에는 애플의 앱스토어처럼 게임뿐만 아니라 기존의 홈브류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도 올라오기를 기대했는데, 실망입니다. ㅜㅜ

* 관련글 보기 *
# 2009년 PSP 관련 10대 뉴스 #
PS Store에는 할만한 게임이 없다??
Minis 테트리스 vs 홈브류 테트리스
PSP Go! 발매일/가격 및 한글화 라인업
[GC09] GamesCom 손휘 컨퍼런스
PSP용 App Store 공식 확인

2010년 7월 7일 수요일

PSP용 3D 플러그인 개발중


E3 2010에서 실물이 공개된 닌텐도의 N3DS. 3D 입체영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죠. 하지만 이러한 닌텐도에 비해 손휘에서는 추후 PSP에 3D 기능을 탑재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프랑스인 wassgha가 PSP에서도 3D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가기]

wassgha의 글에 따르면 자신은 현재 PSP 액정에 보여지는 보통의 화면을 3D용으로 변환해주는 플러그인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추가 : 편광 방식이나 셔터 방식이 아닌 보색 색차를 이용한 3D 효과입니다.)

다만, N3DS처럼 맨눈으로 바로 3D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존 3D TV나 3D 영화를 볼 때 사용하는 입체안경(위 이미지 참고.)이 반드시 필요할 거라고 하네요. 찾아보니 3D 방식에 따라 입체안경의 종류도 다양하더군요. wassgha의 플러그인에 필요한건 위 이미지에 나온 적청방식의 입체안경입니다.

개발이 쉽지는 않겠지만 절대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하니 기다려보는 것도 좋겠죠. (기다린다고 손해볼 건 없으니까요. ^^)

만약 진짜로 이런 플러그인이 발표된다면... 이건 또 다른 충격이 되겠네요. 입체안경만 있다면 기존의 모든 게임(3D로 개발되지 않은 게임들)을 3D 입체로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니까요.

# 예전에 발매된 '메탈 기어 애시드 2'라는 게임의 경우 입체안경을 기본으로 제공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플러그인이 나온다면 그 안경을 그대로 사용해도 될 것 같네요. 아니면 셀로판지같은 걸로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색차 입체 방식(적청안경 방식, analygraph)에 대해 알아보니, 3D 기술중에서 비교적 쉽고 저렴하게 구현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다만, 눈의 피로가 상당하다고 하네요. 이 플러그인이 나와도 장시간 사용하기는 힘들 듯...

2010년 6월 30일 수요일

liquidzigong : 곧 기적을 보게 될 것.

제목이 왠지 월드컵에 나간 어느 대표팀 감독의 출사표같습니다만 각설하고...

요즘 프로메테우스 모듈, 커펌 프로메테우스 MOD 등으로 유명해진 liquidzigong가 자신이 주로 활동하는 중국 사이트에서 PSP 펌웨어 6.30과 관련된 글에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겼습니다. [출처가기1] [출처가기2]

你们马上就要见证奇迹了

중국어라 구글 번역기 이용했습니다.

* 중국어 -> 영어 : You are about to witness a miracle.
* 중국어 -> 일어 : あなたは目撃する奇跡です.
* 중국어 -> 한국어 : 당신의 목격자가 기적입니다.

대충 의역하면 '당신은 기적을 목격할 것이다.', '당신은 기적의 목격자가 될 것이다.' 정도가 되겠군요.

liquidzigong가 말한 기적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는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단순히 커펌 프로메테우스 MOD의 업데이트(펌웨어 6.30을 요구하는 게임의 구동 지원?)일 수도 있지만, 최근 소문이 돌았던대로 6.20 HEN일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도 있네요. 펌웨어 6.20 이하에서만 동작하는 커널 익스플로잇이 '만약' 있다면 펌웨어 6.30이 나온 이상 숨겨도 의미가 없으니까요. 아니면 모두의 예상을 깨고 완전히 새로운 커펌 6.XX을 말하는 것일 수도...?

뭐, 그 동안 많이 경험했던 것처럼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그저 참고 기다리는 것이 제일 좋겠죠. (그러면서 이런 설레발 글을 쓰는 나는 뭔가!)

또 지금까지는 유럽쪽 개발자가 주도해 왔던 PSP계에 중화권 개발자 liquidzigong가 등장해서 처음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과연 Dark_AleX나 Yoshihiro 등의 계보를 잇게 될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

그래도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궁금한 건,

liquidzigong, 누구냐 너!!

2010년 6월 29일 화요일

SensMe™ channels v1.5

작년 9월 PSP 펌웨어 6.10과 함께 추가된 'SensMe™ channels' 어플리케이션(이하 센스미).

"Media Go"에서 PSP®에 전송된 음악 파일을 소니의 독자적인 12음 해석 기술을 사용해 해석하고, "릴랙스", "댄스" 등의 12개 채널로 자동 분류합니다. 그때그때 시간대나 기분에 따라 채널을 선택하여 음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라는게 센스미에 대한 공식 설명입니다.

사실 몇 달 전에 센스미가 업데이트되었다는 기사를 봤지만 마땅한 기회가 없어 사용하지 못하다가 (사실은 귀찮아서), 이번에 정펌 6.30으로 올린 김에 업데이트해서 구동해봤습니다.

그 동안 센스미의 변경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가기]
2010/3/31
SensMe™ channels 버전 1.50을 공개했습니다.
* PlayStation®3 또는 "Media Go" 이외의 음악 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PSP™에 전송한 음악 파일도 채널로 분류되게 되었습니다.
* 재생하고 싶지 않은 곡을 차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Dynamic Normalizer]의 켜기/끄기 설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9/10/22

SensMe™ channels 버전 1.01을 공개했습니다.
일부 언어의 표기를 개선했습니다.

2009/10/01
SensMe™ channels 버전 1.00을 공개했습니다.

그 동안은 채널 분류를 위해 반드시 Media Go를 통해 음악 파일을 메모리스틱으로 전송해야 하는 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센스미 v1.5에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메모리스틱에 복사한 음악 파일도 센스미 어플리케이션 자체에서 채널 분류가 가능하도록 업데이트되었네요. 이것 하나만으로도 만족입니다. 이제 제가 바라는 건 슬립 타이머 기능뿐이군요. 켜놓고 잠 들면 대략 난감하니까요.

아래는 실제로 센스미 v1.5를 구동한 영상입니다. 화질 나쁜 건 이해해주세요.
요즘 마츠우라 아야 -> 오오츠카 아이 -> 나카가와 쇼코 -> 아라가키 유이 -> YUI에 이어 미즈키 나나에 빠져있기 때문에 미즈키 나나 노래밖에 없네요. ㅡㅡ;


화면 좌측 상단의 아이콘과 좌측 하단의 메세지를 통해 음악 파일의 채널 분류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채널 분류 시간은 조금 오래 걸리는 편이지만, 주기능과는 상관없이 백그라운드에서 진행되므로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노래를 듣다보면 '어, 끝났네?'하는 느낌.

앨범아트 같은 경우 MP3 파일의 ID3 태그를 이용해 넣어도 되지만, 이게 귀찮다면 MP3 파일이 들어있는 폴더에 그림 파일을 따로 넣어도 앨범아트로 인식됩니다.

[ SensMe™ channels 설치하기 / 사용하기 ]
1. PSP의 펌웨어가 6.10 이상이라면 XMB의 음악 -> SensMe™ channels 메뉴를 이용해서 센스미 구동이 가능합니다.

2. 만약 센스미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러면 해당 페이지 설명에 따라 다운로드해주세요.

3.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PC에서 다운로드 페이지로 들어가 자료를 다운로드한 뒤 메모리스틱에 설치하면 됩니다.

4. 기본적인 사용법은 http://www.playstation.com/psp-app/sensme/kr/usage.html에 잘 나와있습니다. 참고로 센스미에서 재생할 수 있는 파일 포맷은 MP3, MP4, WMA (일부 파일 제외)입니다.

* 관련글 보기 *
센스미 채널을 펌웨어 6.00에서 구동하기
PSP 펌웨어 버전 6.10 발표

2010년 6월 28일 월요일

[루머] PSP-4000 연내 발매?

Geo라는 회사는 일본내 DVD 대여나 CD, 비디오 게임 등 여러 종류의 미디어를 취급하는 회사입니다.

그런데 Geo의 결산자료중 2010년 내(內) 닌텐도의 '닌텐도3DS'뿐만 아니라 손휘의 'PSP-4000'이 발매된다고 나와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출처가기1] [출처가기2]


닌텐도3DS는 내년 초 발매가 예정되어 있고, PSP-4000은 아직 발표조차 되지 않은터라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아직 공식으로 확인된 사항은 없습니다.

E3 2010 전에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던 것처럼 N3DS가 발표되었으니 손휘 역시 이에 맞서기 위해 PSP의 후속 기종(PSP-4000이나 PSP2)을 발매할 것이라는 단순한 예상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어떤 믿을만한 정보통을 통해 사전 입수한 내용인지조차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NDS용 게임인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의 경우, Geo의 결산자료에는 2010년 10월로 나와있지만, 실제 닌텐도는 해당 게임을 9월에 발매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N3DS나 PSP-4000과 관련된 내용 역시 사실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듯 싶군요.

당장 어떻게 확인할 길은 없으니 지금은 그저 기다리는 수 밖에... 개인적으로는 아직 확정된 내용도 아니니 너무 설레발 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위 PDF 파일이 논란이 된 Geo의 결산자료입니다. 23페이지에서 해당 내용의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