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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4일 토요일

[루머] PlayStation Phone 영상


손휘 에릭슨에서 개발중이라고 루머가 있던 PlayStation Phone, 코드네임 'Zeus Z1'의 영상이 엔가젯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출처가기]

예전 엔가젯에서 PlayStation Phone 프로토 타입이라며 사진을 몇 장 공개했었는데, 이번에는 영상까지 올리는군요. 뭐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소문대로, 12월 9일에 프랑스에서 공식으로 PlayStation Phone을 발표할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 잡담 ]
PlayStation Phone에서 기존 PSP용 게임을 구동할 수 있을지가 아마 제일 큰 관심사일텐데, 제 개인적으로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진이나 영상 등을 보면 PlayStation Phone은 PSP에 휴대 전화 기능을 추가한 것이 아니라, 그냥 휴대 전화에 게임에 특화된 컨트롤러를 탑재하고, 이에 맞는 게임을 따로 개발/판매할 생각인 것 같네요.

PlayStation이라는 브랜드가 PlayStation 1 / PlayStation 2 / PlayStation 3 / PlayStation Portable 등으로 구분되는 것처럼 이번 PlayStation Phone 역시 또 다른 PlayStation 시리즈일 뿐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PSP-1000/200/3000/go같은 기존 PSP의 추가 모델이 아니므로, PSP폰이라는 이름은 맞지 않겠죠. 또 같은 PlayStation 시리즈라도 게임은 서로 호환되지 않는 것처럼, 아예 플랫폼 자체가 다르게 구분되어 PlayStation Phone용의 게임이 따로 발매되지 않을까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관련글 보기 *
[루머] PlayStation Phone 12월 9일 공개?
[루머] PlayStation Phone 프로토타입?

2010년 11월 26일 금요일

[루머] PlayStation Phone 12월 9일 공개?


손휘 에릭슨(Sony Ericsson) 프랑스 지사 경영자인 'Pierre Perron'에 의해 주최되는 발표회의 초대장 이미지가 한 프랑스 사이트에 올라왔습니다. [출처가기]

위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전화 아이콘과 PlayStation을 대표하는 도형 버튼 아이콘이 나란히 나와있어, 이번 발표회에서 PlayStation Phone(이하 플스폰)을 공개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오는 12월 9일 20시로 예정되어 있으며, 위 초대장의 문구를 영어로 번역하면 'the most anticipated presentation of the past 10 years' 즉, '지난 10년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발표'(?)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과연 사람들의 추측대로 플스폰을 공개할 것인지, 또 만약 공개한다면 어떤 디자인, 어떤 스펙을 가지고 있을지 관심이 가네요. (구입하지는 않겠지만...)

지난 달 엔가젯에서 플스폰의 프로토타입이라며 대량의 사진이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손휘측에서는 항상 그랬듯이 사실 여부는 확인해주지 않았습니다. 그 때의 사진이 진짜가 될지 가짜가 될지 지켜보는 것도 재밋거리중의 하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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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PlayStation Phone 프로토타입?

2010년 11월 18일 목요일

[루머] PSP2 개발용 기기 이미지?



VG247에서 PSP2의 Dev kit(개발용 기기)이라면서 몇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출처가기]

그 동안 PSP2 게임 개발을 위한 개발 킷이 일부 개발사에 이미 제공되었다는 얘기가 종종 있긴 했지만, 이미지가 공개된 것은 처음이네요.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VG247에서 공개한 이미지를 보면 전/후면 카메라가 달려있으며, 기기 뒷면에 트랙패드가 탑재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모습은 PSP go와 거의 동일한 모습이군요.

하지만 이 기기는 단순히 개발을 위한 기기이며, 실제 PSP2가 어떤 모습으로 발매될지는 아직 모른다고 합니다. 게다가 위 이미지의 개발 킷과는 다른 모습, 즉 PSP go처럼 슬라이드 방식이 아닌 개발 킷까지 따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실제로 어떤 디자인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겠죠.

PSP2 개발 킷과 관련된 루머는 올 해 초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PSP2는 HD 스크린이 탑재된다, RAM이 XBox 360의 두 배 가량 되는 아주 높은 성능으로 나올 것이다 등등의 얘기가 있었죠. 특히 EA를 비롯해 몇몇 유명 개발사의 관계자가 PSP2의 존재에 대해 인정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루머로는 2011년 후반에 발매될 거라고 하는데, 실제는 어떤 모습으로 언제 나오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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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PlayStation Phone 프로토타입?
[루머] PSP2 발표 연기는 CPU 때문??
[루머] PSP2의 그래픽 사양 유출??

2010년 10월 28일 목요일

[루머] PlayStation Phone 프로토타입?


engadget.com에서 PlayStation Phone(이하 플스폰)의 프로토타입이라 주장하는 몇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출처가기1] 그리고 또 다른 기사를 통해 플스폰이 사실이라고 다시 한 번 주장하는 한 편, 플스폰의 추가 정보도 공개했네요.  [출처가기2]

현재까지 engadget.com에서 밝힌 플스폰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플스폰의 코드네임은 'Zeus'.
- 초기 OS는 안드로이드 2.X. (해외 수출시 안드로이드 3.0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됨.)
- 1GHz Qualcomm MSM8655 칩 탑재.
- RAM은 512MB.
- ROM은 1GB.
- 액정은 3.7~4.1인치 사이의 멀티터치 스크린.
- 하단 조작부 중앙에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터치패드.
- 트리거 버튼도 존재.
- 메모리스틱 슬롯은 없고, 대신 microSD 카드를 지원.
- 게임 구입/다운로드는 플스폰 전용 온라인 마켓을 통해 이루어짐.
- 아직까지 2010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2011년 발매 가능성이 높음.

추가로 공개된 플스폰 이미지입니다. 모든 이미지는 클릭하면 커집니다.

플스폰 이미지 열기

2010년 8월 26일 목요일

[루머] 손휘의 서비스 매뉴얼 유출?

글을 읽기 전에... 출처가 이탈리아 사이트라 어쩔 수 없이 번역기를 통해 영어로 변환한 뒤 해석했습니다. 내용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같은 소식을 영어로 전하는 곳을 아직 못찾았네요. 혹시 이탈리아어를 잘 아는 분이 계시면 바로잡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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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공식 매뉴얼이 인터넷 상에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출처가기]

출처의 표현을 빌리자면 D로 시작해서 S로 끝나는 이름의 유명한 스페인 해커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SCE의 공식 서비스 매뉴얼을 공개(유출)했다는군요.

여기서 말하는 매뉴얼은 PSP나 게임을 사면 들어있는 그런 매뉴얼이 아니라, 손휘가 내부적으로만 사용하는 문서를 말합니다. 기기 개발시 사용하거나 서비스센터 기사들의 교육 및 참고용으로만 사용되는 문서이며, 회사 입장에서는 매우 귀중하게 취급하는 기밀급 문서인 것이죠. (아마 PSP가 벽돌되었을 때 서비스센터에서 이를 복구하는 방법도 이 매뉴얼에 기록되어 있을 겁니다. 뭐, 그건 이미 오래 전에 다른 식으로 유출되어 판도라의 배터리가 나오게 된 계기가 되었지만...)

PSP뿐만 아니라 PS3에 관한 내용도 들어있는 이 매뉴얼에는 각 기기의 메인보드와 그 주변 장치에 관련된 정보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매뉴얼을 보면 PS3나 PSP의 하드웨어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다고 하네요. (따라서 모드칩의 개발에 유용할 거라고...)

위 출처에서도 정확한 자료나 해당 블로그의 링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굉장히 민감한 일이라는 뜻이겠죠. 이 유출로 인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손휘에게 있어 큰 타격이라는 것만은 틀림 없겠네요.

# 만약 D로 시작해서 X로 끝나는 스페인 해커였다면... 그럼 정말 놀랄 놀자였을텐데... ㅜㅜ
(설마 출처에서 스펠링을 잘못 알고 있다거나 오타가 난 것은.... 아니겠죠? PSP/PS3와 관련된 스페인의 유명한 해커하면 그 사람만 떠오르네요.)

# 이 매뉴얼을 계기로 TA-088 v3 기판이나 PSP-300X, PSP go에도 영구 커펌의 설치가 가능하게 될지까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드웨어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도 아예 기술적으로 불가능할 수도 있는거니까요. 그러니까 너무 기대하지는 마세요. 뭐, 시간이 말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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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여기서 말하는 해커는 최근까지 팀을 구성해서 PS3 해킹을 하던 De*onh**eS라고 합니다. 그 사이트를 검색해서 들어가봤는데 폐쇄되는 거야 당연하다고 쳐도 뭔가 복잡한 사정이 있는 것 같네요. (그런데 이번에는 스페인어야... 짜증!!!)

De*onh**eS와는 상관없이 다른 누군가가 웹사이트를 해킹해서 이 자료를 올려버린 것 같습니다. 현재는 로그 기록을 바탕으로 범인을 찾는 중이며 법적인 절차까지 준비하고 있답니다. 또한 다른 정보 사이트에서도 이와 관련된 글은 모두 삭제해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맥스콘솔을 비롯해 잘못된 정보를 퍼뜨린 사이트에 대해 비난하고 있습니다. (맥스콘솔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함.)

2010년 7월 16일 금요일

[루머] PSP2 발표 연기는 CPU 때문??


오랜만의 PSP2 떡밥이네요. ㅡㅡ;;

semiaccurate.com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한 관계자에 의해 PSP2와 관련된 소식이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출처가기]

요점만 말하면, PSP2에는 nVidia의 Tegra 2세대 칩셋이 탑재될 예정이었는데, 이 개발 과정에 문제가 있어 이번 E3 2010에서는 결국 PSP2 발표를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출처의 내용중 중요한 부분만 간추려보면...
(PSP2용 칩셋 or PSP2는) 현재 CES에서 발표될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실제 발표는 나중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이건 다른 문제가 아니라 Tegra2 칩셋의 CPU가 예상한 전력치를 크게 넘어서기 때문이다. (약 20% 초과) 이 사실은 왜 nVidia 홍보팀이 'phone'이라는 단어를 피하기 위해 PSP2에 관련된 내용으로 초점을 갑자기 바꿨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준다. 다행히 손휘는 PSP2에 '전화기' 기능을 넣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전력 문제는 PSP2의 발표가 연기될 것이며, 어쩌면 PSP2의 스펙 자체가 다운그레이드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도 어떻게 될지는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 손휘는 이러한 nVidia에 대해 화가 나있는 상태이다.
(이상하게도 이번 출처 글은 제가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제대로 번역했는지는 잘.... ㅡㅡa)

온통 루머뿐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PSP2에 관련된 내용이 나오는 걸 보면 PSP2가 개발중이라는 건 거의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CPU나 칩셋이 어쩌구저쩌구 한다는 건 아직 개발 초기 단계라는 뜻이 되겠죠.

오래 전 루머에는 PSP2에 Imagination Technologies사의 SGX543 멀티코어 버전이 탑재된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nVidia의 Tegra2라는군요. Tegra의 경우 Mircosoft의 Zune HD나 Kin폰에도 탑재되는 칩셋으로, 여러가지 버전이 존재합니다. PSP2에 탑재되는 것 역시 그 중 하나가 될 것이며, 손휘가 직접 PSP2에 맞게 손을 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칩셋이 전력을 예상보다 많이 먹는다니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출처의 예상대로 스펙 다운하는 일만은 없기를...

어디까지나 루머, 소문,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 추가 ] 참고삼아 Tegra 2XX 시리즈중 Tegra 250 칩셋의 사양을 찾아 올립니다. [출처가기]
* Processor: Dual-core ARM Cortex-A9 MPCore, up to 1 GHz
* Graphics: double 3D graphics performance of Tegra 600 series
* LP-DDR2 / DDR2
* 1080p H.264/VC-1/MPEG-4 Video Decode
* 1080p H.264 Video Encode
* JPEG encode and decode
* dual-display support
* camera support

* 관련글 보기 *
[루머] PSP2의 그래픽 사양 유출??
[루머] PSP-4000과 PSP2는 역시 개발중??
PSP2 컨셉 이미지 모음

2010년 6월 28일 월요일

[루머] PSP-4000 연내 발매?

Geo라는 회사는 일본내 DVD 대여나 CD, 비디오 게임 등 여러 종류의 미디어를 취급하는 회사입니다.

그런데 Geo의 결산자료중 2010년 내(內) 닌텐도의 '닌텐도3DS'뿐만 아니라 손휘의 'PSP-4000'이 발매된다고 나와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출처가기1] [출처가기2]


닌텐도3DS는 내년 초 발매가 예정되어 있고, PSP-4000은 아직 발표조차 되지 않은터라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아직 공식으로 확인된 사항은 없습니다.

E3 2010 전에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던 것처럼 N3DS가 발표되었으니 손휘 역시 이에 맞서기 위해 PSP의 후속 기종(PSP-4000이나 PSP2)을 발매할 것이라는 단순한 예상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어떤 믿을만한 정보통을 통해 사전 입수한 내용인지조차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NDS용 게임인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의 경우, Geo의 결산자료에는 2010년 10월로 나와있지만, 실제 닌텐도는 해당 게임을 9월에 발매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N3DS나 PSP-4000과 관련된 내용 역시 사실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듯 싶군요.

당장 어떻게 확인할 길은 없으니 지금은 그저 기다리는 수 밖에... 개인적으로는 아직 확정된 내용도 아니니 너무 설레발 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위 PDF 파일이 논란이 된 Geo의 결산자료입니다. 23페이지에서 해당 내용의 확인이 가능합니다.

2010년 2월 22일 월요일

킹덤하츠 BBS, 커펌 6.XX GEN에서 구동 성공??

pspgweber.com 포럼의 LAA라는 유저가 PSPGen팀에서 "킹덤하츠 BBS를 커펌 6.XX GEN에서 구동 성공했다"라는 정보를 올려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출처가기]

LAA가 밝힌 자세한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PSPGen 포럼에서 LAA가 PSPGen의 관리자인 MaGiXieN에게 다음과 같은 쪽지를 보냈습니다.
"I heard that you got Birth By Sleep to work on 6.XX Gen, is this true?"
"너희들이 커펌 6.XX GEN에서 킹덤하츠 BBS의 구동에 성공했다고 들었다. 사실인가?"

2. 이에 대해 어제 MaGiXieN이 아래와 같은 답장을 보내왔습니다.

"it is true"
"사실이다."

3. MaGiXieN의 답변이 워낙 짧아서 그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기는 조금 힘듭니다.

단순히 킹덤하츠 BBS를 새로운 커펌 혹은 ISO 수정 등을 통해 구동 성공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커펌 6.XX GEN를 만들었고, 이 커펌 6.XX GEN에서는 킹덤하츠 BBS 구동이 가능하다는 뜻인지... 해석하기에 따라 뜻이 조금씩 달라지겠네요.

특히 작년 11월 PSPGen에서 "커펌 6.XX GEN은 발표하지 않는다"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어 설령 커펌 6.XX GEN의 개발이 완료되었다 해도 이를 공개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4. 하지만 위 출처의 댓글을 통해 LAA는 새로운 정보도 공개했습니다.
Last tuesday, they told someone in a PM, They'd announce the 6.10 Gen-A in a few days... A week isnt classed as a few days...
지난주 화요일, 그들은 개인 쪽지를 통해 누군가가에 몇 일 안으로 커펌 6.10 GEN-A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1주일 이상이라면 몇 일이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았을 것이다. (즉, 내일 안으로 공식 발표가 있을 거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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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정보도 없고, 그 진위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증거도 충분하지 않아 괜한 기대감만 불러일으키는 글이 되었네요.

어쨌든 제일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건 오로지 PSPGen 사이트에 올라오는 MaGiXieN의 공식 발표 글뿐입니다. 특히 PSPGen은 새로운 커펌을 발표하기 전에 꼭 예고를 하는 편이니 PSPGen에서 공식으로 발표할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네요. (공식 발표 글이 없다면 그냥 물 건너간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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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몇 일 전의 이야기지만 MaxConsole 포럼에서 Mathieulh가 '킹덤하츠 BBS가 현재 커펌에서 구동되지 않는 이유'를 올렸습니다. [출처가기]
This game has no protections at all, it doesn't run because it requires nids missing from the 5.50 kernel.
이 게임에는 불법 구동을 방지하는 어떠한 프로텍션도 가지고 있지 않다. 단순히 해당 게임이 5.50 커널에는 없는 새로운 nids를 요구하기 때문에 구동되지 않는 것뿐이다.

즉, 커펌에서 킹덤하츠 BBS의 UMD나 패치하지 않은 ISO를 구동하기 위해서는 6.XX 커널 기반의 커펌을 새로 개발하거나, 6.XX 커널의 nids를 기존의 커펌에 삽입하는 방법뿐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이 점을 생각하면 "커펌에서 킹덤하츠 BBS 구동에 성공했다는 것 = 새로운 커펌 GEN의 개발 성공"이라고 봐도 될 것 같네요.

* 관련글 보기 *
커펌 6.XX GEN은 발표하지 않는다?

2010년 2월 18일 목요일

[루머] Monster Hunter 3 올 해 말 발매?



홍콩 잡지인 GameWave에 '몬스터 헌터 포터블 3 (Monster Hunter Portable Tri)'에 관한 소식이 실렸습니다. [출처가기]

'몬스터 헌터 포터블 3'는 기존 Wii로 발매되었던 '몬스터 헌터 3'의 PSP판으로, GameWave에서는 이 게임이 올 해 말에 발매된다고 전하고 있네요.

몬스터 헌터 포터블 시리즈는 일본이나 아시아쪽에서 워낙 인기가 많은 게임인지라 제작사인 Capcom에서 '몬스터 헌터 포터블 3'를 발매할 것이라는 예상은 충분히 가능한 상황인데, 결국 문제는 발매 시기가 되겠죠. 그런 와중에 GameWave에서 이런 소식을 올렸으니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는 것 같습니다.

GameWave는 이미 '진 여신전생 페르소나 3 포터블'과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2 포터블'의 발매 소식을 다른 매체보다 제일 빠르게 발표한 적도 있고, 또 '진 여신전생 페르소나 3 포터블'의 경우 제작사인 Altus에서도 공개하지 않은 게임 ID(UMD ID)도 먼저 올라온 전력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블로그 등에서 긁어모은 이미지를 편집해 가짜 기사를 내보낸 적도 있어 GameWave를 완전히 신용하기는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결국 Capcom측에서 공식 발표하기 전까지는 진위가 가려지지 않은 루머 정도로만 생각하는 것이 좋겠네요. 어쩌면 소 뒷발로 개구리 잡는 것처럼 맞아떨어질지도 모르겠군요

[ 추가사항 ] 좀 더 뒤져보니 다른 얘기가 있군요. [출처가기]

캡콤 영국 지사의 관계자가 이 루머와 관련해서 Eurogamer와 인터뷰를 했는데, 먼저 이 소식은 단순한 루머일 뿐이며, 자신은 이와 관련된 어떤 소식도 들은 적이 없고, 만약 진짜로 발표한다면 다른 잡지가 아닌 '패미통'에서 제일 먼저 발표될 것이라고 했답니다. 흠... 이 글 지워버릴까?

# GameWave라고 하니 이 블로그에도 이전에 작성한 관련 글이 있네요. 지금 와서 보니 그때의 루머는 거의 맞아 떨어진 듯... (http://popotz.textcube.com/1001)

* 관련글 보기 *
[루머] 디스가이아2 포터블 발매??

2010년 1월 6일 수요일

[낚시확정] 커펌 KTYK 공개일 발표! 진짜?가짜?


작년 연말부터 한 일본인 개발자가 새로운 커펌을 개발중이라는 소식이 간간히 들려왔습니다. 그 이후 자신의 블로그에 계속해서 커펌 개발에 관련된 내용을 올리고, 개발을 도와줄 사람을 모집하거나 커펌 이름을 추천받는 등 활동을 계속하고 있죠. 그리고 최근 이 새로운 커펌 KTYK(가칭)의 공개일이 1월 23일 토요일로 앞당겨 결정되었습니다. [출처가기]

시간을 내서 해당 블로그의 글을 전부 읽어봤는데, 커펌 KTYK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펌웨어 6.20을 기반으로 하는 커펌. (기본 베이스는 커펌 5.50 GEN 소스인듯...?)
* PSP-100X / 200X에서만 설치 가능. (TA-088 v3 기판인 PSP-200X와 모든 PSP-300X에서는 사용 불가.)

* 커펌 KTYK(가칭)의 주요 기능
   - PS Store의 로그인 / 접속 / 다운로드 가능.
   - XMB에서 직접 리커버리 모드의 접속 가능.
   - takemovie.prx 플러그인을 이용해 PSP 화면의 영상 녹화 가능. (베타버전이므로 기대는 금물.)
   - 게임 ISO 구동 가능.
   - 기존의 세이브데이터 호환 가능. (커펌 5.50 GEN-D3에서 발생한 문제를 수정한 것.)

계속 혼자 개발해왔는데, 이제는 다른 개발자를 더 모아서 함께 개발해나간다고 합니다. 또한 커펌 KTYK는 가칭일뿐이며, 블로그 댓글로 좋은 이름을 모집중이네요. (근데 다 왜색이 짙은 것들 뿐...)

현재는 정확하고 확실한 증거도 없으며, 알려진 정보라고 해봐야 개발자 블로그에 올라온 저 위의 스크린샷 한 장과 개발자가 쓴 글(텍스트)뿐이라 완전히 신뢰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실제로 낚시가 아니냐는 의심도 많이 받고 있으며, 좀 더 확실한 증거를 보여달라는 의견도 많은데, 당사자는 그냥 무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소식을 믿고, 안 믿고는 각자 판단해주세요. 믿고 싶은 분들은 공개일까지 기다리시면 되고, 믿기 힘든 분들은 그냥 잊어버리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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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9년 10대 뉴스에서도 언급했듯이, 최근 워낙 거짓 정보 / 낚시가 많아 왠만하면 이렇게 불확실한 소식을 블로그에 포스팅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실제로도 몇몇 커펌 개발 소식이나 익스플로잇 소식은 무시해왔죠. 그런데 이번에는 한 번 낚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솔직한 이유를 말하면 이 소식이 낚시일 경우 실제 공개일에 어떤 식으로 나올 것인지가 더 기대되고 궁금해서...

# 쓸데없는 내용을 적어서 괜히 논란이 된 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게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__)

# KTYK라는 단어 자체는 개발자 이름인 카츠유키(Katsuyuki)에서 따온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사항] 해당 블로그에 이전부터 예고된대로, 블로그 폐쇄 후 새로운 홈페이지로 이전했네요.

주소는 http://crackinweb.web.fc2.com입니다. (그런데 위 글에서도 적었듯이 너무 믿지는 마세요. =ㅅ=)
그리고 새로운 정보가 하나... 이전 PSPGen의 "커펌 6.XX는 발표하지 않는다" 글에서도 전해드렸듯이, 펌웨어 6.20에서는 홈브류 구동을 위한 기능이 많이 삭제되었습니다. 따라서 펌웨어 6.20에 기반을 둔 커펌 KTYK 역시 기존에 발표된 홈브류는 구동할 수 없다는군요. 이를 해결하는 패치를 예정중이라고는 하지만... 뭔가... 음....

[추가사항2] 많은 분들이 댓글로 남겨주신대로 블로그/홈페이지 폐쇄, 기타 정황상 낚시로 확정되었습니다. 불확실한 정보를 전해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 관련글 보기 *

낚시가 판치는 요즘 PSP계...
[루머] 커펌 6.00 MAC-B 베타 동영상 (풉~)
커펌 5.55 TMX-1 베타는 가짜
커펌 5.55 TMX-1, 진짜?가짜?

2009년 12월 3일 목요일

[루머] PSP Go!용 UMD 드라이브 개발중? [추가]

자야되는데, 왜 잠이 안오는지.... 외로워서 그런가??? ㅜㅜ


꽤 재미있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UMD 드라이브가 없어 기존의 UMD를 구동할 수 없었던 PSP Go! 사용자를 위해 UMD를 불러읽을 수 있는 액세서리가 로지텍(Logitech)에 의해 개발중이라는 소문입니다. [출처가기]

알려지지 않은 익명의 제보자가 CVG에 제보한 내용에 따르면, 발매일이나 가격 등은 전혀 알려진 바가 없지만, 현재 서드파티 기업인 로지텍(Logitech)이 PSP Go!에서도 UMD를 구동할 수 있는 PSP Go! 전용의 외장 UMD 드라이브를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이 장치를 이용하면 기존의 UMD를 PSP Go!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되겠지요. 단지 문제가 있다면 이 장치를 연결하게 되면 PSP Go!의 부피가 커진다는 점...

이 소문에 대해 CVG가 로지텍의 영국 지사에 문의했는데, "우리는 그것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아마 미국 지사쪽에서 개발중인 무엇일지도 모르겠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손휘측에 문의를 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는데, 뭐 확실한 답을 기대하기는 힘들죠. 손휘가 항상 하는 말이 "루머에 대해서는 일체 답하지 않는다"니까요.

사실 PSP Go! 발매 전부터 PSP Go!에 UMD 드라이브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된 기존 사용자들은 기존에 구입한 UMD를 손휘가 어떻게 해줄 것인지 항상 궁금해했습니다. 당시, 손휘측에 UMD를 보내면 디지털판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해준다던가, 손휘가 UMD를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라던가, 별도의 UMD 드라이브를 발매한다던가 등등의 얘기가 나왔지만, 막상 PSP Go!를 발매하고 지금까지 기존 UMD 구입자에 대한 지원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무료 게임 몇 개 풀어준 게 전부.) 결국 기존 PSP에서 PSP Go!로 갈아타는 분들은 기존 UMD를 중고로 매각하는 수밖에 없었죠.

그런 와중에 이렇게 외장 UMD 드라이브 소식이 나오는군요. 이전 PS Store에는 할만한 게임이 없다?? 글에서 간단히 전해드린 것처럼 "서드파티가 자사의 게임을 반드시 PS Store에 올릴 의무는 없다"라고 알려진데다가, PS Store에 대한 불만이 쌓여가고 있는 현재의 PSP Go! 사용자들에게 외장 UMD 드라이브는 소식은 단비같은 느껴질 것 같네요.

음, 그런데 이 소문을 무작정 믿기에는 조금 미심쩍은 면이 많습니다. 카메라나 마이크, AV케이블 등의 PSP 주변기기는 그 동안 손휘가 직접 발매해왔습니다. 서드파티의 제품이라고 해봤자 케이스나 스킨, 보호필름 등이 전부였죠. 그런데 이번 UMD 드라이브는 난데없이 손휘가 아니라 로지텍에서 개발중이라고 하니 조금 생뚱맞네요. 아, 개발만 로지텍에서 하고 실제 발매는 손휘가 담당할 가능성도 있으니 완전히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겠군요.

또 PSP Go!가 이 외장 UMD 드라이브를 제대로 지원할 수 있느냐의 문제도 남아있습니다. 아마 UMD 드라이브가 발매된다면 기존의 케이블 컨버터처럼 PSP Go!의 충전/케이블 단자 또는 메모리스틱 슬롯을 통해 연결될텐데, 이건 단순히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니, 가능하려나??) 결국 PSP Go! 개발 당시부터 외장 UMD 드라이브 연결를 염두해 두고 있었다는 소리인데, 그렇다면 그 동안 이에 관련된 얘기가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 조금 수상하군요.

어쨌든 현재 이 소문은 확실한 출처도 없고 단순한 거짓일 수도 있으니 너무 믿지 마세요. ^^ 손휘측에서 이미지와 함께 공식으로 발표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제일 좋겠죠. 그나저나 진짜로 외장 UMD 드라이브가 나온다면 PSP Go!로 갈아타면서 UMD를 싸게 매각해버린 분들은 정말 분통 터지겠군요. 또 PSP Go!에서 UMD를 사용하려면 따로 돈을 내고 액세서리를 구입해햐하는 점도 조금...

[ 추가사항 ] www.joystiq.com에서도 이와 관련된 기사를 내보냈는데, 로지텍쪽에서 "This is not something that our company is working on.(우리 회사에서 개발중인 것이 아니다.)"라고 joystiq에 답했다고 합니다. [출처가기]

2009년 10월 2일 금요일

[루머] PSP-4000 개발중? 2탄

지난 8월 손휘가 PSP-4000을 새롭게 개발하고 있다는 루머를 전해드렸습니다. (관련글 보기)

그런데 최근에 또 다시 PSP-4000에 대한 루머가 나왔습니다. 이전보다는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네요. [출처가기]

We received a tip today that Sony is working on a PSP-4000 that will feature the Bluetooth interface seen in PSP Go, as well as possibly featuring some of it's other features like 16GB's of internal memory, but it will likely retain the UMD drive as all of the other versions in the PSP-X000 series have. I wouldn't get your hopes up for that second analog stick yet though, as that is likely to be put off until PSP2 releases. You will still be able to at least use your Dual Shock 3 or Sixaxis controllers with the new PSP-4000, assuming these rumors pan out.
우리는 오늘(9월 29일) 손휘가 PSP-4000을 개발중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PSP-4000에는 PSP Go에서 볼 수 있듯이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되며, 그 외에도 PSP Go!의 16GB의 내장메모리같은 다른 기능도 가능한 탑재한다고 한다. 하지만 다른 PSP-X000 시리즈와 똑같이 PSP-4000에서도 UMD 드라이브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다. 두 번째 아날로그스틱은 아마도 PSP2에 가서야 탑재될 것 같으므로, 두 번째 아날로그스틱을 바라는 사람들의 희망은 PSP-4000에서도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소문일 뿐이지만 여러분들은 적어도 PSP-4000을 이용해서 듀얼쇼크3나 Sixaxis(6축) 컨트롤러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It looks like Sony is taking a dual market approach with PSP. The PSP Go! to combat the iPhone and Zune, with their cheap downloadable games and internally stored games allowing for pocket storage, and the PSP-X000 series for the hardcore gamer crowd that doesn't mind carrying around a case with their PSP and a few games in it. Now if they could only get the pricing right...
이러한 것들을 생각해보면 손휘는 PSP를 가지고 2개의 시장을 노리고 있는 것 같다. PSP Go!는 저렴한(!!!) 다운로드 게임과 휴대성을 높혀주는 내장메모리 저장 게임 등의 장점을 가지고, 아이폰이나 준과 경쟁하며, 기존 PSP-X000 시리즈는 PSP와 UMD 게임 몇 장을 함께 들고다니는데 별 신경을 안쓰는 하드코어 게이머를 위한 제품이 될 것이다. 이제 그들이 가격만 제대로 책정할 수 있다면...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ㅡㅡ;

2009년 10월 1일 목요일

[루머] 터치엔진 - PSP용인가??

최근 손휘에서 터치엔진(TouchEngine)이라는 상품을 등록했다고 합니다. [출처가기]
(특허권을 등록한건지 상표권을 등록한건지는 확실하게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상표권인 듯...)

터치엔진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터치스크린과 동일한 것으로, 설명을 보면 휴대폰에 쓰이거나 비디오 카메라 / 비디오 게임에서의 아날로그/디지탈 컨트롤러 용도로 사용된다고 하네요.

사실 등록한 곳이 SCEA나 SCEJ 등이 아니라 일본 손휘 본사쪽에서 직접 한 것으로 되어 있어, 이 터치엔진이 과연 어디에 쓰일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단지, 해외에서 '혹시 차기 PSP에 적용되거나 주변기기 형식으로 나오는 거 아냐?'라고 짐작만 하고 있는거죠. 하지만 PSP가 아니라 단순히 휴대폰에 적용되거나 아직 발표되지 않은 다른 휴대용 기기에 적용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예전에 비공식적으로 PSP용 터치스크린이 나온 적이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사실 제대로 터치스크린을 활용할만한 콘텐츠가 없으니 있으나마나였죠. 하지만 공식으로 PSP에 터치스크린(터치엔진)이 적용된다면 그에 맞는 게임이나 어플리케이션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제 생각으로는 현재의 PSP에 터치스크린이 주변기기처럼 적용되는 건 무리일 것 같고, 추후 나올 PSP2에도 그렇게 터치스크린 적용 가능성이 높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저 근거없는 루머일 뿐이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

아래는 이번 소문의 원인이 된 등록 문서의 스크린샷입니다.

2009년 8월 26일 수요일

[루머] PSP-4000 개발중?


음, 해외에서 PSP-4000이 현재 개발중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출처가기]

몇 달 전에 PS3 슬림 버전과 가격 인하에 대한 정보를 흘렸던 유저(Super_Secret)에 의해 나온 소식으로, 현재의 PSP-3000을 이어받는 후속기종, 즉 PSP-4000이 현재 개발중이며, 기존 PSP-3000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수정한 버전이 될 거라고 하네요.

당연히 PSP-1000 / 2000 / 3000의 계보를 잇는 기종이므로 UMD 드라이브는 삭제되지 않고 유지되며, 그 외 디자인이나 기능도 기존 PSP 시리즈와 큰 차이는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올 가을 PSP Go!가 발매되기는 하지만, PSPGo!는 어디까지나 디지털 다운로드에만 특화되어 있는 기종입니다. 따라서 이전에도 몇 차례 말씀드렸듯이 PSP Go!가 PSP-3000의 진정한 후속 기종은 아니며, 앞으로도 PSP-3000이 생산 중단되는 일은 없을 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소문대로 PSP-4000이 현재 개발중이고 또 실제로 발매된다면, 그 때에는 PSP-3000의 생산이 중단되고, PSP Go!와 PSP-4000으로 나누어 판매되겠죠.


일반적으로 앞으로 손휘의 PSP 사업은 몇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1. PSP Go!를 중심으로 그 후속 기종(PSP-N2000)만을 발매하고, 기존 PSP 시리즈는 PSP-3000에서 중지.
- 앞으로는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이 중심이 되리라 예상되므로 디지털 전용의 PSP Go!만을 유지/업데이트하고, 이전 PSP 시리즈는 새로운 기종 발매를 하지 않는 것이죠. 하지만 이건 UMD 매체를 완전히 포기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2. PSP Go!와 기존 PSP 시리즈를 앞으로도 함께 유지하며, PSP-4000이나 PSP Go!의 후속 기종(PSP-N2000)도 계속 발매.
- 위 루머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런 식으로 전개되겠죠. 앞으로 몇 년 동안은 기존대로 PSP-3000과 PSP Go! 양쪽 모두 단순한 후속 기종만을 발매해서 현재 PSP 시장을 유지하고, 아주 나중에 현재의 기기가 한계에 다다르면 그 때는 PSP2로 넘어가리라 생각됩니다.

3. PSP-3000과 PSP Go!를 끝으로 PSP1 시대를 끝내고, 완전히 새로운 PSP2를 개발해서 발매.
- PSP가 처음 나온지도 거의 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따라서 기존 PSP는 여기에서 더 이상 새로운 후속 기종 발매 없이 생산을 중단하고, 진정한 후속 휴대용 모델인 PSP2로 바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 때 이런 루머가 많았죠.) 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손휘가 PSP 사업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언제가 되었든 이러한 시기는 반드시 오긴 할 겁니다. 다만 그 때가 언제가 될 것인지가 문제네요.

4. 이후 PSP 사업을 완전히 포기!
- 그냥 적자도 많이 나는데, PSP 사업을 여기서 포기하는 겁니다. 하지만 워낙 벌여놓은 일이 많아서 당분간 이런 일은 없을 듯... 그래도 앞으로 상황이 안좋아져 손휘가 PSP 사업을 포기한다면 후속 기종은 커녕 PSP2의 발매도 물 건너가겠죠.

# 자! 4지선다니 찍으세요!

2009년 7월 7일 화요일

[루머] PSP2의 그래픽 사양 유출??

올 가을 발매될 PSP Go가 아닌 PSP의 진정한 후속기기가 될 PSP2의 그래픽 사양이 유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출처가기]

PSP Go의 발매도 안 된 상태에서. 이게 왠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 소식을 전한 것이 꽤 공신력이 있다고 알려진 Eurogamer라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혼동되네요.

Eurogamer는 작년 12월과 올 3월에 PSP Go(당시에는 PSP-4000)에 대한 꽤 정확한 정보를 먼저 알렸던 적이 있었죠. ([루머] PSP-4000과 PSP2는 역시 개발중??, [루머] PSP-4000의 세부사항 유출?)

하지만 아직 Eurogamer.net의 메인 페이지에는 올라오지 않아 말 그대로 루머로 끝날 가능성도 있으니 너무 믿지는 마세요.

아래는 출처의 번역내용입니다. (원문이 스페인어인데다가 전문적인 용어가 많아 모르는 부분은 그냥 생략합니다. 또 의역/오역 많습니다.)
Eurogamer.es측에서 손휘가 가지고 있는 비밀중 한 가지에 대해서 내부적인 정보 접근에 성공했다. PSP2에 관련된 것이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하드웨어이므로 추후 PSP Go에 탑재될 가능성도 있다. 우리가 얻은 데이터에 따르면 이 새로운 휴대용 그래픽 디스플레이는 초창기 Xbox의 브루트 포스(아마 Xbox게임인 brute force를 말하는 듯?)의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으며, 드림캐스트와 동일한 연산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 우리가 언급한 정보중에는 그래픽 프로세서같은 비디오 게임 시스템의 필수적인 요소에 관한 것도 포함되어 있다. 그래픽 프로세서의 경우, 다른 무엇보다도 아이폰(iPhone)의 그래픽 칩셋을 제공했던 Imagination Technologies사가 개발한 SGX543의 멀티코어 버전을 기반으로 한다. 4개의 코어를 가지고 있으며 히드라(hydra)라는 내부 코드명을 가지고 있다 . 최대로 초당 1억3천3백만개의 폴리곤을 표현할 수 있으며, 이는 초기 Xbox를 넘어서는 수치다.

그리고 데이터와 텍스쳐를 위해 따로 분리된 캐시를 가지고 있으며, fill rate(픽셀 채우기 능력)를 엄청나게 향상시키는 8 PE ISP(Image Signal Processor Processing Elements), 어플리케이션에서의 벡터 쉐이더 능력을 2배로 끌어올리는 vec3 extensions / 4 in USSE (Unified Scalable Shading Engine), 마지막으로 OpenGL 2.0과 DX10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The magic that usually include Imagination Technologies to exponentially increase the performance of its chips this time is given by the tile-based rendering, supported by this family of graphics chips and optimizations in the use of texture cache to reorganize the memory function their place in the final rasterizado. It also includes an old acquaintance of the users of Dreamcast, the now so fashionable Deferred Rendering. Recall that a solution to alleviate complex scenes eliminating overdraw not draw the geometry that is hidden in the final scene.
(이 문단은 영어 번역 내용도 이상하고, 별로 중요한 것도 없으므로 번역 생략합니다.)

물론 이러한 정보들은 아직 진행중인 프로젝트에서 나온 것으로 손휘는 이 정보들을 확인해주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부정하지도 않고 있다. 손휘는 이 새로운 PSP의 발표를 올해 말을 넘어서까지 연기하지는 않을 것 같다.

뭐, 저같은 평민이 보면 '아, 지금보다 많이 좋아지나 보다' 정도로만 생각되네요. 하지만 PSP2가 기존 PSP보다 더 좋아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므로 저한테는 별로 의미가 없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공식 확인되지 않은 루머일 뿐이므로 너무 믿지는 말아주세요. 사실 PSP Go!가 발매도 안된 시점에서 당장 올해 말이나 내년에 새로운 PSP2를 발표한다는 것이 너무 무리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손휘가 망하지 않는 이상 PSP2가 언제가 나오긴 나오겠지만 말이죠. 다만 언제 발표할 것인지가 문제일 뿐...

마지막으로 아래는 출처 내용에서 언급된 브루트 포스라는 게임의 Xbox 스크린샷입니다.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아래 게임 정도의 그래픽을 PSP2에서 돌릴 수 있다는 말이 되는군요.

2009년 3월 3일 화요일

[루머] PSP-4000의 세부사항 유출?

최근 계속해서 루머가 돌고 있는 PSP-4000에 관련해서 또 다른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출처가기]
기본적인 기사 내용은 이전에 루머로 떠돌던대로 슬라이드 스크린과 UMD 드라이브의 삭제 등이지만 새로운 세부사항이 몇 가지 추가되었네요.

아래는 출처의 번역내용입니다. (언제나처럼 오역/의역 난무의 발번역입니다.)
The next iteration of Sony's PSP handheld will feature a sliding screen, will no longer carry a UMD drive and will allow shoulder button-only games to be played when the screen is in its 'closed' position.
손휘 PSP의 다음 버전은 슬라이드되는 액정으로 교체되고, UMD 드라이브는 더 이상 탑재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액정이 닫혀있는 경우에는 오직 트리거버튼을 사용하는 게임만 플레이할 수 있다.

That's according to a development source close to Sony, speaking to Eurogamer on condition of anonymity. We first broke the news of a new update to the system late last year, revealing that PSP-4000, the third incremental hardware revision of the console, is planned for release later this year.
익명이기를 희망한 손휘의 개발 측근이 Eurogamer에 말한 내용에 따른 것이다. 우리(Eurogamer)는 지난 해 말 PSP의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뉴스를 발표하면서, PSP-4000은 올해 말 발표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While Sony has refused to comment so far, further rumours have emerged in the past week claiming that 4000 will represent the first major overhaul of the system, with a sliding screen added and the UMD drive removed.
반면 손휘는 이에 대한 코멘트를 지금까지 피해왔지만, 더 많은 루머가 지난 주부터 나오기 시작했는데, PSP-4000은 슬라이딩 액정과 UMD 드라이브가 삭제되어 PSP가 처음으로 전체적으로 크게 변경된다는 것이었다.

Our development source today confirmed these reports, adding: "The screen is basically the same as the one in the 3000 - except it slides." When 'closed', we were told, the screen won't cover the entire face of the console, but the unit will be "significantly smaller in width" as a result.
우리의 개발 측근은 오늘 이러한 루머들을 확인해주면서 몇 가지를 추가해서 알려주었다. "PSP-4000의 액정은 기본적으로 PSP-3000의 액정과 동일하지만 단지 슬라이드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액정이 닫혀있을 경우에도 PSP의 전면을 모두 덮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는 PSP의 넓이를 기존보다 더욱 크게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다.

With the console in its 'closed' state, most controls will be inaccessible. However, our source claims that games which use the shoulder buttons exclusively - such as LocoRoco - will be playable, as these inputs will still be accessible. It's expected that the unit can also be used for media playback in this configuration.
액정이 닫혀있을 경우에는 대부분의 조작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우리의 측근은 트리거버튼은 여전히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LocoLoco처럼 트리거버튼을 주로 사용하는 게임은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비디오나 음악 재생 등도 액정이 닫혀있는 동안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Eurogamer further understands Sony is approaching developers for ideas for games that only require the shoulder buttons.
Eurogamer는 더 나아가 손휘가 트리거버튼만을 필요로 하는 게임에 대한 아이디어를 개발사들에게 얻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Sony said this afternoon it does not comment on rumour or speculation.
오늘 오후 손휘측에서는 루머나 추측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작년 12월 17일 역시 위와 같은 Eurogamer에서 PSP-4000과 PSP2가 개발중이라는 뉴스를 발표한 적이 있는데, 그 내용과 이어지는 소식입니다.

이러한 소식 외에도 여러가지 루머가 나돌고 있는데요. PSP용 게임들이 UMD로 발매되는 것이 아니라 넷상에서 다운로드해서 인증받는 방식으로 변경된다는 소식이나, 또 손휘가 게임 개발사들에게 이름이 잘 알려진 유명한 게임들을 PSP용으로 플레이시간을 짧게 줄여서 발매해주기를 바란다는 소식 등이 있습니다. (God of War처럼...)

과연 이 루머들이 사실인지도 궁금하고, 또 만약 사실이라면 과연 언제 손휘가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인지도 궁금해지네요. 사실 이런 루머에 흔들리지 말고 손희가 공식 발표할때까지 차분히 기다리는 것이 제일 마음이 편하죠.

2008년 8월 16일 토요일

PSP-3000 시리즈 발매 예정???

마음을 다잡고.. .아자아자!!
(채팅방에 자꾸 저를 사칭하는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지난 주말 이후 저는 채팅방에 들어간 적이 없으니 모두 조심해주세요. 조만간 채팅방도 닫아야할 것 같네요. 점점 폐쇄적이 되어가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m(.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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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진 소식이지만 PSP의 새로운 모델인 PSP-3000 시리즈가 FCC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출처가기] [출처가기2]


FCC란 미연방통신국을 뜻하는 것으로 FCC 인증은 미국내에서 전자기기를 발매 및 판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하는 필수과정입니다. 그런데 손휘에서 PSP-3001이란 모델로 바로 이 FCC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이 올라온 것입니다. 곧 PSP-3000 시리즈가 발매된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물론 FCC 인증만 받고 발매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이네요.)

한 일본의 사이트에서는 45일 이내로 손휘에서 PSP-3000 시리즈의 공개 또는 발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이번 가을이 오기 전에는 확실하게 밝혀지겠죠.

FCC 인증 정보에 따르면 기본적으로는 신형 PSP인 PSP-2000 시리즈와 기본적인 구조가 달라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지그킥배터리의 작동 방지겠죠. 현재 지그킥배터리를 막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의 변경밖에는 방법이 없으므로 PSP-3000를 통해 이를 막으려고 한다는 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 FCC 인증 정보 보기 -> https://fjallfoss.fcc.gov/oetcf/eas/reports/ViewExhibitReport.cfm?mode=Exhibits&RequestTimeout=500&calledFromFrame=N&application_id=290118&fcc_id=%27AK8PSP3001

그 외 UMD나 이전 시리즈와의 호환을 생각한다면 크기나 무게 등은 PSP-2000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물론 내장 플래시 메모리가 탑재되었을 것이라는 소리도 있습니다만, 그다지...

어찌되었던, PSP-2000 시리즈때 그랬듯이 손휘의 공식발표가 있기 전에는 어느 것 하나 자세히 밝혀진 것이 없으니 기다리는 수밖에 별 도리가 없겠네요. 그런데 PSP-3000은 뭐라고 불러야 할지...? 신신형 PSP??? 아니면 그냥 PSP-3000..? 귀찮은데,,,

# PS2처럼 여러 시리즈로 나가기로 맘 먹은 모양이네요. 예전부터 펌웨어 내에 삽입된 03g 코드라던지 손휘 웹사이트에 올라온 'PSP-3000'이라는 그림파일이라던지 떡밥은 충분히 던져졌으니 놀라올 것은 없습니다. 단지 언제 나오느냐가 문제였습니다. 올해안으로 나오게 될런지도 궁금하군요.

2008년 2월 17일 일요일

[루머] PSP 폰 개발중??


뭐, 예전부터 나오던 이야기였습니다만, 영국의 '손희 매거진'에 Sony Ericsson에서 현재 PSP 스타일의 휴대폰을 개발하는 중이라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위 사진 참조) [출처가기] [출처가기2]

빠르면 2월 내에 발매된다고하는데, '손휘 매거진'이 완전히 공식적인 매체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루머인지 아닌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알아둘 것은 PSP + 전화기의 개념이 아니라 단순히 디자인이 PSP를 닮은 폰이라는 것입니다. PSP와 동일하게 UMD를 구동할 수 있는 건 아니지요. 아마도 기존의 고퀄리티 모바일 게임을 구동하거나 PSP폰 전용 게임이 따로 나오지 않을까요? (이도저도 아니고 PS Store에서 다운받은 PSP용 게임을 구동할 수 있다면 ㅎㄷㄷ...)

그리고 PSP 폰의 이미지가 몇 장 올라왔습니다. 이 이미지는 아주 오래전부터 떠돌던 것으로 이것 역시 확정된 건 아니니 그냥 참고 정도만...


# 꽤 멋진데요. >< 슬라이드에 따라서 게임기와 휴대폰으로 변신하다니...

* 관련글 보기 *
2007/06/02 - [뉴스 / 루머] - PSP 폰 나오는가? (여기 있는 이미지와는 완전 다르군요.)

2007년 12월 19일 수요일

펌웨어 3.80과 커펌 3.80 M33

어제 PSP의 펌웨어 3.80이 발표됨과 동시에 외국 포럼에서는 활발한 분석과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출처가기]

특히 커펌의 개발자인 Dark_AleX 역시 이 토론에 참여하면서 재미있어지고 있는데, 그 내용 중 몇가지만 소개합니다. (어려운 용어가 많은지라 제대로 해석했는지는 자신도 없고, 또 아직 제대로 펌웨어 3.80이 분석된 것은 아니니 그냥 재미삼아 읽으세요.)
Coolj 여기에 신형 PSP에서 얻은 펌웨어 3.80 모듈 리스트가 있는데, 몇 가지의 암호 해독을 방지하는 방법이 적용되어 있다. (PS: 최신 psardumper는 파일 테이블이 변경되었기에 동작하지 않는다.)

jas0nuk
이런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었다. 판도라를 가지고 우리는 언제나 flash 영역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손휘)은 PSAR을 잠궈버리고 파일과 flash 영역의 포맷을 변경하는데만 초점을 맞춘 것이다. 암호해독을 느리게 하기 위한 방지책이지만, 동작하지 않는다.(?)

Dark_AleX 그들(손휘)은 단지 파일 이름의 테이블 키만을 변경했다. prx 파일의 키들은 펌웨어 3.7x와 동일하다. 그러나 KL4E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압축 알고리즘에는 약간 놀랐다. 이번에는 sysmem과 loadcore 또한 압축되어있다. 게다가 또 다시 새로운 니드(nids)다.

Dark_AleX (플러그인들을 다시 개조해야하느냐는 질문에) 펌웨어 안에 nids를 해결하는 방법을 코딩할 것이지만, 모듈간의 같은 기능을 찾는 것이 귀찮은만큼 시간이 걸리게 된다. (아주 쉽지만 아주 귀찮다.) 하지만 손휘가 이제부터 계속 이같은 일(nids를 변경하는 일)을 계속할텐데, 새로운 커펌이 나올때마다 프로그래머가 그들의 프로그램 nids를 변경하는 것은 매우 지치는 일이므로 이 방법이 최선의 해결법인 것 같다.

Dark_AleX 음, 나는 커펌 3.80 M33 발표때까지 psar dumper의 업데이트를 하지 않을 것이다. 압축해제를 하려면 새로운 알고리즘을 위해 3.80의 sysmem 기능이 필요하지만, sysmem 역시 압축되어 있다. 내부적인 암호 해독을 위해 ipl 기능을 사용할 것이다.

추가로 Dark_AleX와 함께 작업중인 mathieulh는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출처가기]
추후에 나올 커펌 3.80 M33 작업 중에 우리는 IPL의 플레이로드에서 "/kd/pspbtcnf_03g.bin"이라는 매우 재미있는 문자열을 발견했다.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약간의 설명을 덧붙이자면,
2.71 이후, 특히 2.80에서 우리는 새로운 하드웨어 또는 적어도 새로운 운영 모드의 지원을 암시하는 pspbtcnf_02g와 관련된 문자열을 발견했다. 후에 신형 PSP가 발매되고 우리는 신형의 코드네임이 (아마도 second generation를 뜻하는) 02g라는 것과, 그것이 pspbtcnf_02g.bin뿐만 아니라 _02g 모듈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건 그들(손휘)이 실제로 신형 하드웨어를 발표하고 발매하기 전에 몇 달동안 신형의 펌웨어/커널을 작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그것(_03g라는 문자열)이 현재 준비중인 3rd generation 하드웨어와 관련되었다고 믿고 있다. 또 다른 더 가벼워진 (그리고 판도라가 막힌) PSP가 될 것인가? 또는 새로운 PSP 폰이 될 것인가?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펌웨어 3.80은 기존의 PSAR Dumper로 덤프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해봤는데 안되더군요.) 펌웨어 3.80에서 파일 테이블이 변경되고 새로운 압축 알고리즘이 적용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Dark_AleX는 현재 다른 방식으로 펌웨어를 분석하려고 하고 있으며, 커펌 3.80 M33의 발표 계획도 가지고 있는 듯 싶습니다. (벌써 개발이 시작되었을지도...?)

그리고 펌웨어 3.80에 새로운 신형 PSP (또는 PSP 폰)가 개발중임을 암시하는 문자열이 포함되어 있는데, 아직까지는 확인된 사항이 없습니다. 그들의 짐작이 맞다면 조만간 손휘측에서 공식발표가 있겠지요.

# 펌웨어 3.80에서 커펌을 설치 못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커펌이나 다른 홈브류 등의 개발을 위해서는 펌웨어 3.80을 해독해서 분석해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약간 어려움을 겪는다는 얘기입니다.
# 아 머리 아포~

2007년 11월 20일 화요일

유토피아 프로젝트 진행중???

분위기도 전환할 겸, 흥미로운 소식이 있어 전해드립니다.

현재 예전 WildCard팀의 팀원과 Mathieulh 등 개발자들이 모여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중인데, 이 프로젝트명이 뭔가 대단한 느낌이 팍팍 드는 '유토피아 프로젝트 (The Utopia Project)'라고 합니다. [출처가기1] [출처가기2]

WildCard팀은 Dark_AleX의 커펌 소스를 가져다 커펌 LE를 발표했던 그룹이고, Mathieulh는 Dark_AleX와 친분이 있는 유명한 개발자입니다. 원래 유토피아 프로젝트는 Mathieulh가 개인적으로 몇 명의 사람들과 시작했는데, 개발할 시간이 부족해 WildCard팀까지 같이 모인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이 '유토피아 프로젝트'가 무엇을 뜻하는지는 전혀 알려져있지 않고 있는데, Mathieulh는 단지 시간이 지나면 알게될 것이며 커펌 LE보다 획기적이고 가장 멋진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만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숨기면 더 궁금해지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지라, 외국에서도 이 '유토피아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많은 추측과 짐작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형 PSP에 1.50 커널을 설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일 것이란 의견도 있고, 공식 펌웨어를 바탕으로 수정한 이제까지의 커펌이 아닌 홈브류에 특화된 진정한 의미의 커펌이 될 것이란 의견도 있네요.

하지만 Mathieulh가 http://lan.st에 남긴 글에 따르면 아무래도 신형 PSP에 1.50 커널을 설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같습니다. 현재 이론적으로는 신형 PSP에서도 1.50 커널을 사용할 수 있으며, 몇 가지 문제만 남아있는 상태라고 하는군요.

이름만 거창하고 별 것 아닌 프로젝트일 수도 있고, 아주 획기적인 프로젝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쪽이건 이런 흥미로운 소식이 나온다는 것 자체로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개인적으로는 맥스콘솔 댓글에 누가 달아놓은대로 판도라보다 더 획기적인 개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판도라도 정말 놀랄 놀자였는데 그보다 대단한 거라면,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