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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6일 수요일

[낚시확정] 커펌 KTYK 공개일 발표! 진짜?가짜?


작년 연말부터 한 일본인 개발자가 새로운 커펌을 개발중이라는 소식이 간간히 들려왔습니다. 그 이후 자신의 블로그에 계속해서 커펌 개발에 관련된 내용을 올리고, 개발을 도와줄 사람을 모집하거나 커펌 이름을 추천받는 등 활동을 계속하고 있죠. 그리고 최근 이 새로운 커펌 KTYK(가칭)의 공개일이 1월 23일 토요일로 앞당겨 결정되었습니다. [출처가기]

시간을 내서 해당 블로그의 글을 전부 읽어봤는데, 커펌 KTYK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펌웨어 6.20을 기반으로 하는 커펌. (기본 베이스는 커펌 5.50 GEN 소스인듯...?)
* PSP-100X / 200X에서만 설치 가능. (TA-088 v3 기판인 PSP-200X와 모든 PSP-300X에서는 사용 불가.)

* 커펌 KTYK(가칭)의 주요 기능
   - PS Store의 로그인 / 접속 / 다운로드 가능.
   - XMB에서 직접 리커버리 모드의 접속 가능.
   - takemovie.prx 플러그인을 이용해 PSP 화면의 영상 녹화 가능. (베타버전이므로 기대는 금물.)
   - 게임 ISO 구동 가능.
   - 기존의 세이브데이터 호환 가능. (커펌 5.50 GEN-D3에서 발생한 문제를 수정한 것.)

계속 혼자 개발해왔는데, 이제는 다른 개발자를 더 모아서 함께 개발해나간다고 합니다. 또한 커펌 KTYK는 가칭일뿐이며, 블로그 댓글로 좋은 이름을 모집중이네요. (근데 다 왜색이 짙은 것들 뿐...)

현재는 정확하고 확실한 증거도 없으며, 알려진 정보라고 해봐야 개발자 블로그에 올라온 저 위의 스크린샷 한 장과 개발자가 쓴 글(텍스트)뿐이라 완전히 신뢰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실제로 낚시가 아니냐는 의심도 많이 받고 있으며, 좀 더 확실한 증거를 보여달라는 의견도 많은데, 당사자는 그냥 무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소식을 믿고, 안 믿고는 각자 판단해주세요. 믿고 싶은 분들은 공개일까지 기다리시면 되고, 믿기 힘든 분들은 그냥 잊어버리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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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9년 10대 뉴스에서도 언급했듯이, 최근 워낙 거짓 정보 / 낚시가 많아 왠만하면 이렇게 불확실한 소식을 블로그에 포스팅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실제로도 몇몇 커펌 개발 소식이나 익스플로잇 소식은 무시해왔죠. 그런데 이번에는 한 번 낚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솔직한 이유를 말하면 이 소식이 낚시일 경우 실제 공개일에 어떤 식으로 나올 것인지가 더 기대되고 궁금해서...

# 쓸데없는 내용을 적어서 괜히 논란이 된 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게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__)

# KTYK라는 단어 자체는 개발자 이름인 카츠유키(Katsuyuki)에서 따온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사항] 해당 블로그에 이전부터 예고된대로, 블로그 폐쇄 후 새로운 홈페이지로 이전했네요.

주소는 http://crackinweb.web.fc2.com입니다. (그런데 위 글에서도 적었듯이 너무 믿지는 마세요. =ㅅ=)
그리고 새로운 정보가 하나... 이전 PSPGen의 "커펌 6.XX는 발표하지 않는다" 글에서도 전해드렸듯이, 펌웨어 6.20에서는 홈브류 구동을 위한 기능이 많이 삭제되었습니다. 따라서 펌웨어 6.20에 기반을 둔 커펌 KTYK 역시 기존에 발표된 홈브류는 구동할 수 없다는군요. 이를 해결하는 패치를 예정중이라고는 하지만... 뭔가... 음....

[추가사항2] 많은 분들이 댓글로 남겨주신대로 블로그/홈페이지 폐쇄, 기타 정황상 낚시로 확정되었습니다. 불확실한 정보를 전해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 관련글 보기 *

낚시가 판치는 요즘 PSP계...
[루머] 커펌 6.00 MAC-B 베타 동영상 (풉~)
커펌 5.55 TMX-1 베타는 가짜
커펌 5.55 TMX-1, 진짜?가짜?

2009년 9월 22일 화요일

낚시가 판치는 요즘 PSP계...


요즘 PSP 정보를 얻으려 해외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참, 뭐라할까 씁쓸하네요.

제가 원하는 좋은 홈브류나 플러그인은 이제 거의 전멸 수준이고, 각종 소문과 거짓만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특히 커펌 5.55나 커펌 6.00과 관련된 것들이 많은데, 이전에 커펌 5.55 TMX-1을 시작으로 커펌 6.00 MAC 등 어떤 개인/팀이 새로운 커펌을 만들었다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지요. 그 외에도 찾아보면 더 있을 겁니다.

요즘 발매되는 게임들이 펌웨어 5.55 또는 6.00을 요구하는터라 최신 게임을 돌리고 싶은 많은 사람들(불법이든, UMD 구매후 ISO로 덤프하든간에..)이 상위 커펌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이용해 장난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뭐, 이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똑같습니다. 당장 PSPGen 포럼만 가도 전혀 상관없는 쓰레드에 커펌 6.00 GEN은 언제 나오냐는 둥의 글만 도배되어 있네요.

저도 블로그에 '이건 가짜인 것 같으니 너무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는 글을 몇 개 적었습니다만, 이제는 그런 낚시가 너무 많아서 따로 글 쓰기도 귀찮은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이런 소문을 너무 믿지 말아주세요. 잘 생각해보면 전혀 듣도 보도 못한 사람이 동영상이나 스크린샷 몇 장만 공개한 것만 가지고 믿는다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죠. 물론 전혀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 갑작스럽게 새로운 커펌을 발표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믿을만한 증거는 있어야하는데, 그 동안 공개된 증거라는 것을 보면 말도 안 나옵니다. ㅡㅡ;;

이제는 이렇게 '내가 새로운 커펌을 만들었다.'라는 낚시에서 더 나아가서, 아예 Dark_AleX가 곧 커펌 6.00 M33을 발표할 것이란 루머가 이상한 사이트를 중심으로 돌고 있더군요. 게다가 PSP Go와 관련된 프로젝트도 진행중이라고... [출처가기]

사실 어디서 얻은 정보인지 제대로 된 출처가 없어서 믿지도 않았고 믿을 수도 없었는데, 이번에 Dark_AleX와 친분이 있는 Mathieulh가 이에 대해 아래와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출처가기]
M33팀의 남아있는 멤버로부터는 공식 입장 발표가 전혀 없었으므로, 여러분들은 이 소문이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게 좋겠다.
게다가 M33팀에 남아있는 유일한 개발자는 Dark_AleX뿐이며, 지난 번 내가 그와 얘기할 때, 그는 아직 휴식중이라고 했다. 만약 내가 여러분들이라면 커펌 M33이 가까운 시일내에 나올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판단하느냐는 각자의 몫이겠죠. (저는 당연히 Math에 한 표.)

결국 현재 공식적으로 커펌 6.00의 개발을 진행중이라고 알려진 곳은 PSPGen의 개발자팀뿐입니다. 게다가 커펌 6.00 GEN 역시 아직까지는 펌웨어 분석 작업 단계라, 커펌 6.00 GEN이 과연 나올 수 있을지도 불투명한 상태이며, 하물며 언제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죠. (방패가 너무 두꺼워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그냥 신경끄고 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저런 루머를 믿고 싶은 분들은 믿으셔도 됩니다. 믿는 건 개인의 자유니까요. 하지만 아래와 같은 처지가 되지 않도록 부디 조심하세요.

# 항상 이럴 때 하는 말이 있죠. "기다리면 됩니다." 또 한 가지... "나올 때가 되면 나옵니다."

# 커펌 5.55(6.00) 언제 나와요? -> 이런 댓글 보기 지겹습니다. 제가 개발자도 아닌데 어떻게 알겠습니까.. ^^

# PSP3000 5.50 언제 뚫려요? -> 이런 댓글 보기도 지겹습니다. 5.03 이외의 상위 펌웨어에서 취약점이 발견되거나 아예 IPL이 해킹되어 지그킥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지 않는 한 불가능합니다. 설혹 커펌 6.00이 나온다해도 PSP-300X나 TA-088 v3 기판인 PSP-200X에는 설치할 수 없을 겁니다.

# 간단히 쓰려고 했는데 길어져버렸군요. 근데 이 시간에 전 안자고 뭐하는 걸까요? 출근해야 되는데... ㅜㅜ

2009년 9월 12일 토요일

[루머] 커펌 6.00 MAC-B 베타 동영상 (풉~)

Mack이라는 사람이 커펌 6.00 MAC-B을 개발중에 있으며 그 베타 영상까지 YouTube에 공개했습니다. [출처가기]

아래가 해당 동영상입니다.


그런데 이것 역시 낚시의 냄새가 솔솔 나는군요. 이전 Team MX의 낚시 영상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ㅡㅡ; 굳이 차이점을 찾자면 Team MX는 커펌 5.00 M33에서, 이번 Mack은 커펌 5.50 GEN에서 낚시 영상을 찍었다 정도...

이전 Team MX 관련 글에서도 적었듯이, 시스템 정보의 펌웨어 버전과 맥어드레스는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변경할 수 있고, "최신 펌웨어가 설치되어 있어 업데이트할 필요가 없다"고 나오는 건 flash0:/vsh/etc/version.txt 편집을 통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더 이상 이런 것에 속을 분들은 없겠죠. XMB의 메뉴명이 바뀐건 테마 파일 편집으로 가능한 일이니 언급할 가치도 없음.

마지막으로 동영상 끝부분을 보면 리커버리 모드 -> Advanced -> Advanced configuration 항목에 'UMD NoLoad'란 메뉴가 있고, 이 메뉴를 활성화하면 UMD를 넣어도 PSP가 인식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말이죠, 사실 원래 그 위치는 XMB plugins 메뉴가 있던 자리입니다. XMB용 플러그인을 아예 사용하지 않게 해주는 메뉴죠.)

그리고 그 기능이 동작한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자세히 들어보면 UMD를 빼고 넣는 소리가 들립니다. 즉, 'UMD NoLoad' 메뉴를 활성화한 상태에서는 UMD를 아예 빼고, 'UMD NoLoad' 메뉴가 비활성화된 상태에서는 UMD를 넣어서, 마치 이 기능이 실제로 동작하는 것처럼 가짜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커펌 4.01 시절부터 리커버리 모드의 언어 변경 기능이 들어있는데, 이를 이용해서 실제 기능의 차이는 전혀 없이 리커버리 모드의 메뉴명만 교체해 버린 것으로 짐작됩니다.

제 결론만 말하면 이것 역시 가짜/낚시로 생각됩니다. 허접한 저도 저것과 똑같은 동영상 정도는 당장에라도 찍을 수 있으니 말 다했죠. 게다가 '커펌 6.00이 사실이다'라고 제일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건 펌웨어 5.55나 6.00을 요구하는 게임을 돌리는 일인텐데, 역시나 그런 장면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것이 가짜라는데 제 전재산과 손목을 걸....지는 못하겠고, 어쨌든 가짜일 확률이 높으니 속지 마세요.

* 관련글 보기 *
커펌 5.55 TMX-1 베타는 가짜
커펌 5.55 TMX-1, 진짜?가짜?

2009년 8월 25일 화요일

아~ 나로호!! 그 외 잡담

아, 회사에서 TV 보면서 성공한 것 같아 기뻐했는데, 난데없이 위성의 궤도 진입에는 실패했다고 하더군요.
아쉽지만, 이번에는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고, 다음 발사때에는 반드시 완전!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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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며칠 못 들어온 동안 또 많은 댓글이 달렸는데요... 사실 모든 댓글을 자세히 읽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블로그의 댓글을 텍스트큐브 로그인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사실 블로그의 댓글을 완전히 금지하고 그냥 제가 글만 쓰는 방식을 생각할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건 굉장히 싫어합니다. 독불장군식으로 밀고 나가는 것 같아 꺼림칙하기도 할 뿐더러, 제 지식 수준을 생각하면 위험한 일이기도 하죠. 당연히 몇몇 분이 건의해주신 '로그인한 사용자만 댓글을 쓸 수 있는 방식' 역시 댓글을 완전히 금지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되는 바, 앞으로도 댓글을 쓸 때의 제한은 없습니다. 그냥 차차 나아지기를 바랄 수밖에요.


그리고 이 블로그 자체가 불법을 조장하는 곳이라고 하는 댓글... 이미 다른 분께서 저 대신 답글을 달아주셨지만, 제 입장을 밝히자면...

이 블로그의 커펌 관련 글이 불법적인 게임 구동을 위해 이용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커펌 자체가 오로지 불법적으로 게임을 돌리기 위한 것은 아니며, 커펌 사용자 = 불법 사용자라는 공식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이 댓글 쓴 분은 이렇게 오해하고 있는 것 같군요.) 또한 커펌 설치 파일 자체에도 손휘의 저작권이 있는 파일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개인 사용자가 이 자료를 가지고 PSP를 어떻게 하든 손휘의 계약 사항에만 위반될 뿐이지, 실제로 법에 저촉되는 사항은 없습니다. (손휘의 계약/정책 자체에는 강제성이 없으며, 커펌 사용자는 A/S 등 손휘의 서비스 부분에만 제약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블로그에서도 A/S 관련 질문은 금지하고 있는 것이구요.)

하지만 불법으로 게임을 다운로드해서 구동하는 행위 자체는 명백히 불법입니다. 그러니 커펌의 ISO/CSO 로더 기능은 반드시 자신이 가진 UMD의 백업 ISO/CSO 구동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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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댓글에 달린 진짜 PSP 관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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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http://rainte.blog81.fc2.com/blog-entry-282.html 링크... 여기 일본 블로그뿐만 아니라 제가 주로 가는 PSP 관련 사이트에도 올라왔는데, 대충 살펴보자면...


RedBull PSP 팀에서 유니버셜 언브리커(DC) v8에 정펌 5.55를 설치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MOD 버전을 발표했습니다. [출처가기]

RedBull PSP 팀은 스페인쪽의 팀으로 보이며, 이전 정펌 5.50의 디크립트/덤프를 지원하는 PSAR Dumper 5.50을 발표한 적이 있었습니다. 또 그 이후에도 커펌 5.50 GEN을 바로 설치할 수 있도록 수정한 유니버셜 언브리커 v8 MOD 버전을 발표하기도 했지만 거의 쓸모가 없었기에 따로 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MOD 버전 역시 커펌이 아닌 정펌 5.55를 설치할 수만 있을 뿐 그 외의 기능은 전혀 없습니다. 게다가 이를 위해서는 정펌 5.55 이상을 요구하는 게임 UMD 혹은 ISO에서 직접 펌웨어 5.55 파일을 추출해야하기 때문에 귀찮기도 하고, 귀찮은 만큼의 유용성도 없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정펌 5.55를 설치하고 싶으면 해당 UMD를 이용해 업데이트하는 것이 더 쉽죠.)

......
따라서 해당 소식은 따로 포스팅하지 않습니다. (사실 위의 박스 내용까지 썼다가 도중에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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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http://pspcustomfirmware.com/hen/psp-custom-firmware-hen-for-psp-1000-psp-1001-psp-2000-psp-2001-psp-3000-psp-3001-psp-3002-psp-3003-psp-3004-psp-3005.htm라는 링크에 대해서..

우선 저 링크의 글이 올라온 날짜부터 확인하면,,, 2009년 5월 6일입니다. ㅡㅡ; 바로 Davee의 ChickHEN R2 발표일과 시차를 생각하면 거의 동일하죠.

즉, ChickHEN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뜻...
조금 더 자세히 말하면 처음 ChickHEN이 발표되었을 때 홈브류가 구동 안되는 문제가 있어 maibrithahn라는 유저가 비공식 패치(h.bin)를 발표했는데, 저 링크의 자료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 후에 Davee가 정식으로 문제를 수정한 ChickHEN R2를 발표했기에 이제는 전혀 필요없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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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http://nowdownloadall.com/index.asp?PID=8c20d032-fa9d-4de9-bcfe-a3732410a3ee&wstyle=2&q=5.55%20m33%20cfw%20free 링크에 5.55 M33이라고 나와있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요, 이것 역시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가짜 자료입니다.

애시당초 M33팀의 새로운 커펌이 발표되면 Dark_AleX 포럼이나 AleK의 블로그에 처음 소개되기 마련인데, 아주 조용합니다. 게다가 이제와서 커펌 5.55 M33이 발표된다는 것도 생각하기 힘들죠.

해외 사이트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이런 일은 흔한 일입니다. 단지 회원을 끌어모으기 위해 검색어를 치면 그 검색어 그대로 자료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낚시 수법이죠. 저 링크에서 다운로드를 클릭해보면 알겠지만 자료 크기가 무슨 몇 백 메가가 넘어가는군요. 그러니 제발 이런 거에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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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괜히 저 때문에 블로그가 시끌시끌한데, 이제 모두 진정하시고 다시 예전과 같은 분위기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문제가 되는 댓글은 제가 알아서 처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