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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2일 토요일

손휘의 딱걸린 과장광고(??)

PSP도 벌써 세번째 모델인 PSP-3000이 발매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모델을 발매하기 전에 이전 구 모델과는 다른 점이나 향상된 점을 강조해서 광고하는 건 당연한 일이죠.

그중에서도 특히 강조한 것은 바로 액정의 변경이었습니다.
PSP-2000과는 명암대비나 색감 등이 확 달라진 비교사진을 올리면서 그 점을 이용해 최신형 PSP의 판매량을 늘리려는 계획이었죠. 실제로도 액정의 비교사진을 보고 끌려서 PSP-3000을 구입한 분들도 상당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펌웨어 5.0X의 PSP-3000용 모듈까지 디크립트할 수 있는 Psar Dumper가 나오면서 손휘가 액정 차이를 더욱 과장되게 보여주기 위해 속임수를 썼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가기]


위 그림이 바로 문제가 되는 01-12.bmp 파일을 비교한 모습입니다.
01-12.bmp는 XMB의 배경화면을 담당하는 파일인데, 펌웨어 5.0X를 디크립트하면 01-12_03g.bmp라는 PSP-3000에서만 적용되는 새로운 파일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이전 PSP-1000/2000은 기존대로 01-12.bmp 파일을 사용하고 PSP-3000에서는 01-12_03g.bmp라는 전용 파일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죠.

PSP-3000의 액정이 새롭게 변경되었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액정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비교하려면 같은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인데, 이처럼 서로 다른 배경이미지를 적용한 뒤 비교를 했으니 손휘가 속임수로 과장광고를 한 것이 아니냐는 소리가 나올만도 합니다. 실제보다 액정 차이가 심하게 느껴질테니까요.

현재는 확실히 과장광고/허위광고를 한 것이라고 결론내려진 것이 아니라 아직까지도 논란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과장광고가 아니다'란 측의 주장은...
- PSP-3000의 액정에 더 최적화된 배경으로 변경한 것 뿐 광고를 위해 변경한 것이 아니다.
- 그럼 XMB가 아닌 다른 이미지나 게임화면을 비교한 사진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과장광고가 맞다'란 측의 주장은...
- 01-12_03g.bmp 파일이 확실히 색감이 좋아보이는데, 굳이 PSP-1000/2000의 배경은 그대로 두고, 유독 PSP-3000의 배경만 변경한 이유는 무엇인가?
- 사람들이 액정을 비교할 때 제일 먼저 보는 것이 XMB 화면이므로 이 화면에 사용하는 그림만 변경해도 효과가 좋을 것이다.
- LCD TV를 비교할 때 한 쪽은 블루레이, 다른 한 쪽은 DVD를 틀어놓는 것과 똑같은 일이다.

뭐, 저야 별 관심도 없고 설사 과장광고를 한 것이 맞다고 해도 광고 세계에서 이 정도 과장쯤은 항상 있는 일이라 눈감고 넘어갈 수도 있는 일입니다. 어찌되었든 PSP-3000은 액정의 '가로 줄무늬' 문제에 이어 이런저런 안좋은 일이 일어나네요. 그래도 꽤 팔리고 있는 모양입니다만...

2008년 11월 18일 화요일

[PSP광고] 당신 손 안에 모든 세상을!


SCEE에서 PSP-3000의 새로운 광고 켐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가기]

'The Whole World In Your Hands'라는 컨셉인데, PSP로 게임을 즐기는 것 외에도 훨씬 더 다양한 것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것 같네요. 해외에서 이 광고는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더군요.

사실 펌웨어 업데이트 내용만 보더라도, 손휘가 PSP를 단순히 게임기라기 보다는 멀티미디어적인 다기능 기계로 만드려는 의지가 충분히 보이죠.

대충만 설펴봐도 게임, 영화, 음악, 사진, 인터넷, TV, 네비게이션, 메신저, 전화 등등 어느 기기 못지 않습니다.
특히 유럽에서는 Go! View나 Go! Messenger 등 일명 Go! 시리즈가 런칭한지도 오래되었고, 이런 PSP의 멀티미디어 특성이 더욱 강조되는 듯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PSP=게임기'죠.)

특히 아래의 광고 영상은 음악도 단순하면서 좋고, PSP의 특징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광고 중 축구영상에 나오는 사람 혹시 '박지성' 선수인가요? (약간 화질 좋은 영상으로 다시보니 확실하군요.)
# 이렇게 간접 광고도 하는데 잘 좀 봐주십쇼, 네?

2008년 7월 26일 토요일

몬헌 포터블 2ndG 광고


저 광고속 마지막 사람이 나라면 몬헌 진짜 열심히 할 수 있음. ㅜㅜ;

에미리랑 하루카는 버리고... 리오~~~ 오덕오덕~~~

2007년 12월 11일 화요일

발매 예정 게임 트레일러 / 광고 모음

현재 최근에 발매되었거나 발매 예정인 게임들의 관련 동영상만 모아봤습니다. [출처가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제가 아는게 없어요. ㅡㅡ;

[Beats] - PS Store 전용 게임인 beats의 실제 플레이 영상입니다.


[PATAPON] - 독특한 리듬 액션 게임인 PATAPON의 트레일러 영상입니다.


[PATAPON] - 독특한 리듬 액션 게임인 PATAPON의 일본 내 광고 영상입니다.


[Star Ocean] - 스타오션의 트레일러 영상입니다.


[용사인 주제에 건방지다] - 용사인 주제에 건방지다의 트레일러 영상입니다.


[God of War] - 갓 오브 워의 새로운 플레이 영상입니다.
 

2007년 9월 27일 목요일

신형 PSP 일본내 TV 광고 모음

음... 블로그의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 9월 20일 발매된 신형 PSP의 일본내 광고를 모아봤습니다. (광고비 안 주나?)
지금이 블로그를 계속하는데 제일 위기인 것 같군요. 재미로 시작했는데, 짜증만 나고 아슬아슬합니다. ㅡㅡ;





보너스 영상


이번 신형 PSP의 광고 컨셉은 가볍다와 何それ(그게 뭐야)? 정도가 되겠습니다. ^^
우리나라도 지면광고는 하는 것 같은데 TV 광고는 본 적이 없네요.

# 마음을 다잡고 새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임해야겠습니다. 그러면 방문객을 500명으로 줄이기 위해서 화이팅!!

2007년 7월 23일 월요일

PSP 광고 : Come to Life


PSP "Come To Life" Animation - video powered by Metacafe

PSP의 기능들을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Come to Life'라는 제목의 광고영상입니다. [출처가기]

이 영상만 보면 광고하는 물건이 휴대용 게임기인지 아니면 PMP인지 혼동이 될 정도군요. 그만큼 손휘측에서는 PSP를 단순한 게임기로 알리기 보다는 다른 쪽의 기능에 더 중점을 두고 홍보를 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그 홍보 전략이 해외에서는 나름 성공을 거두었으니 전략 선택을 잘 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사실 서양애들이 게임기능만 있는 단순한 기계를 선뜻 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란 제작방법이 원래 그렇듯 한컷 한컷 작업해야 하기때문에 시간도 많이 걸릴뿐더러 노력과 끈기도 많이 필요하죠. 저 위의 영상이 100% 수작업은 아니고 부분부분 CG가 삽입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런 식의 색다르고 산뜻한 느낌의 광고는 보기 좋네요. 우리나라처럼 천편일률적인 스타 마케팅이 아니라서 그런지 더더욱 빛을 발하는 듯 싶습니다.

SCEK도 신형 PSP 발매에 맞춰서 깔쌈한 TV 광고 좀 때려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ㅡㅡ;
(아! 광고할 돈으로 한글화 하나 더 해주는 것이 좋으려나...?)

2007년 7월 20일 금요일

사루사루 대작전 광고동영상


2007년 7월 26일 발매 예정인 '사루겟츄 : 사루사루 대작전'의 광고 동영상입니다. [출처가기]

허접한 일어 실력으로 번역해보자면...

"미안해요. 확실히 당신을 이용했던 건 인정할게요."

"하지만, 이것만큼은 알아주었으면 해요."

"내가 다음 스테이지에 가려면 그와 함께 할 수 밖에 없어요."

"안녕..."

"사루(원숭이)를 잘~ 타봐! 사루사루 대작전~~~"

"푸레이 스타이쎤 뽀타부르~"


이번 사루사루 대작전이란 게임이 각각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삐뽀사루들을 각 스테이지에 맞추어 잘 교체해가며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이런 식의 광고 영상으로 표현하는군요. 게다가 광고 속의 분홍 원숭이는 데모게임에서 높은 점프를 능력으로 가지고 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
(데모게임을 해보면 이해가 될겁니다. 데모게임도 재미있어요.)

그런데 왜 난데없이 이런 게임 광고 동영상을 올리느냐...

광고가 너무 획기적이어서...? 아~니죠~~
사루사루 대작전이 너무 기대가 되어서...? 아~니죠~~
개인적으로 광고 속의 여성이 너무 맘에 들어서...? 맞~습니다~~ ㅌㅌㅌ

사루겟츄 : 사루사루 대작전의 데모게임도 얼마 전에 발표되었었죠. -> http://popotz.textcube.com/352
자매품 PS3용 모두의 골프 5 광고 영상도 있습니다. -> YouTube 링크

2007년 5월 8일 화요일

PSP 광고 : Dude, Get Your Own.


손휘에서 새로운 PSP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출처가기]
'Dude, Get Your Own.'이라는 광고문구를 내세우고 있는데 직역하면 '멋쟁이여, 자신의 것을 가져라' 정도??
최근 PSP의 가격이 169.99 달러로 인하한 것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위 광고속 내용처럼 게임하는데 옆에서 끼어드는 사람 정말 싫어합니다. ㅡㅡ;
# 아직까지도 새로운 PSP 광고를 계속 만들고 있군요. PSP는 죽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