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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7일 수요일

오랜만입니다. ^^;;;

안녕하세요. 포포츠입니다.

정말 오랜만의 새 글이네요. 보름만인가요?

먼저, 미리 공지도 없이 이렇게 블로그를 오래 쉬는 바람에 괜히 헛걸음하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m(__)m

이번에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한 동안 블로그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좋은 일이 아니라 자세하게 설명해드릴 수가 없네요. ㅡㅡ;

뭐, 그 동안 블로그를 관리하고 새 글을 쓸 시간이 아예 없을 정도로 바빴던 건 아니고, 그냥 블로그질을 할 맘이 생기지 않아 관심을 끊고 살았다는 말이 맞겠네요.

어쨌든 지금은 어느 정도 정리되었으니, 다시 예전과 비슷한 페이스로 글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장도 다니고 있고,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가끔씩은 지금과 비슷하게 잠수탈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 너무 기다리지 마시고, 다른 사이트/블로그/카페 등을 이용해주세요.)

음.. 블로그를 쉬는 동안 새로 나온 소식들을 살펴보기는 했는데, 모두 다 쓰기는 너무 힘이 들 것 같아 몇 개 빼고는 그냥 무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늦었지만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쓸데없는 댓글이 많이 달린 이전 글은 그냥 삭제했습니다.
# 보름이나 쉬었는데 방문자가 별로 줄어들지 않아 좌절...

2009년 12월 15일 화요일

잠수 복귀 신고!


안녕하세요. 포포츠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새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일주일 넘게 블로그는 전혀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사실 미리 알려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유야 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연말이다보니 회사에서 처리할 일이 꽤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퇴근해도 몸이 피곤해서 몇 시간씩 컴퓨터 앞에 앉아있기가 힘들더군요. 블로그에 목숨을 걸고 있는 것도 아니니 앞으로도 그냥 쉬엄쉬엄할 생각입니다.

또 당장 포스팅해야할 중요한 소식도 없었습니다. 잠수타는 동안에도 PSP쪽에 완전히 손을 뗀건 아니고 가끔씩 해외 사이트를 돌아다니기는 했는데, 정말 잠잠하네요. ㅡㅡ; 저로서는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불행이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이유는 방문자 수를 조금 줄여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방문자가 너무 많다보니 신경쓸 일도 많아졌고, 댓글에도 일일히 대응하지 못하는 일이 많아져서 곤란하던 참이었거든요. 제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원했던 하루 방문자 수는 약 500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훨씬 초과한 상태라 제 능력이 따라가지를 못하고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수탄 동안 지난 방문객 수를 살펴보니 별로 효과는 없었던 것 같아 참으로 아쉽습니다. (이건 뭐 커펌 GEN 때문일지도..)

어쨌든 이런저런 이유로 블로그뿐만 아니라 포럼쪽도 전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일단 오늘은 시간이 난 김에 블로그 정리도 좀 하고, 못한 포스팅도 해놔야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