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1일 목요일

지난주 일본내 PSP 판매량 187% 증가


VGcharts(http://www.vgcharts.org/)에 따르면 지난주 일본내 PSP 판매량이 무려 187% 상승했다고 합니다. [출처가기]


위 그림은 직접 캡쳐한 것으로 2주전 판매량이 33,750개인 것에 비해 지난주는 무려 96,750개의 PSP가 판매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의 3배가 팔렸지만 아직 DS판매량에는 못미치는군요.)
이는 몬스터 헌터 포터블 2nd의 영향이라고 모두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실제로 올해 판매량만 본다면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은 PSP의 몬헌포터블2nd입니다. (무려 755,500개)
앞으로도 계속 이런 대작 게임이 계속 발매되기를 기대합니다.
(전 손휘빠에요~)

댓글 4개:

  1. NDSL에 비해 항상 안습의 소식만 전했던 소니..

    올해는 초반부터 훈훈한 소식이니 라인업도 괜찮은 올해 좀 잘됬으면 합니다.

    한 회사가 독주를 하면 소비자 입장에선 그리 좋지 않으니 셋회사다 잘됬으면~

    답글삭제
  2. 몬헌2가 인기가 좋긴하군요... 멀티중이라 상관은 없다지만



    원래 둘이 박터지게 싸워야 -- 잼날텐데...



    항상 좋은자료 감사드립나다 ^^

    답글삭제
  3. 역시 킬러 타이틀이 있어야 한다는게 증명이 되는군요..

    답글삭제
  4. 전 둘다있느데 아무래도 비교하자면 피돌이가 더 좋은 것 같기도 한데 ㅋㅋ

    답글삭제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