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5일 발생한 칠레 광산 붕괴 사고로 지하 700m에 매몰된 광부들에게 PSP가 제공된다는 소식입니다. [출처가기]
큰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33명의 생존자가 살아있다는게 알려져 현재 구조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래도 구조하기까지는 3~4개월이 걸린다고 하는군요.
구조가 완료될 때까지 물이나 식료품 등을 지하로 보내주고 있는데, 그 구호품 중 컵안에 PSP를 넣어 매몰된 광부들에게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폐쇄된 공간에서 몇 개월이나 갇혀있다보면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고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 이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매몰된 광부들이 카드게임이나 보드게임을 즐기고 있던데, PSP 역시 뭔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매몰된 공부들이 모두 무사히 구조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