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퐁은 독특한 형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리듬게임입니다. 전작의 인기를 힘입어 최근 파타퐁 2가 발매되기도 했죠.
그런데 이 파타퐁의 주인공(퐁?이라고 하나요?)을 몸에 문신으로 새겨넣은 사람이 있네요.
[출처가기]일본인 마사토모 우에다라는 사람인데, 파타퐁이라는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자신의 몸에 문신을 새겼다고 합니다. 이 문신은 어깨에서 가슴까지 길게 이어져 있는데, 무려 15마리나 들어가있군요...
퐁들이 마치 얼굴을 공격하러 가는 듯한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나 봅니다. 사진의 표정 연기도 일품(?).
참 아스트랄하군요. 게임 이미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새겼다는 점은 인정합니다만, 뭔가 이건 아니다 싶기도 하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쉬어가는 의미에서... ^^;
학~! +_+ 저분 코가 상당히 큰거 맞죠? ㅋ 그나저나 문신 참 귀엽네요 ㅋ
답글삭제ㅎㅎㅎ 귀엽네요
답글삭제스머프가 백프롭니다+_+
답글삭제ㅎㅎ재미있어서 psp카페로 퍼갈께요~ㅎㅎ
답글삭제ㅋㅋ희한사람많음
답글삭제저건 뭔가 아니야... 저건 뭔가 흠...
답글삭제이건 진짜 아니군요..
답글삭제헉 싸이코다.
답글삭제파타퐁의 캐릭터가 좀 귀엽고..문신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답글삭제저 아저씨가 아니네요..아저씨가....=ㅅ=
파타퐁 카페에 퍼가겠습니다...
답글삭제충격 ㅋㅋ
완전 까만걸로 봐서는 문신은 아니고 헤나타투인듯?ㅋㅋ 2주 정도면 없어 질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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