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1일 금요일

제발요, 여러분들...

참다참다가 더 이상은 정말 못참겠네요.

공지사항이나 각 글 하단에 적어둔 것처럼 이 블로그에서는 '불법적인 내용'의 댓글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건 신경도 쓰지 않고, 게임을 받아서 넣었더니 제대로 안된다느니, 게임을 받으려면 어디로 가야하느냐느니, 그런 내용의 댓글이 너무 많습니다. 게다가 아예 대놓고 게임 좀 보내달라는 사람도 있네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가 커펌 정보를 다루는 것은 불법적으로 게임을 받아 공짜로 구동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커펌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각자 자기 마음이니 제가 뭐라할 자격도 없고, 또 신경쓰고 싶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블로그에서는 그런 글이 올라오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데 어째서 그런 글들이 자꾸 올라오는 겁니까? 공지사항이 눈에 띄지 않아서 못봤다고 변명을 하더라도, 이건 상식의 문제 아닌가요?

특히 지난 6월 ChickHEN 발표 이후에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그 동안 보지도 못했던 사람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댓글을 보면 나이 어린 분들이 대부분인 것 같더군요. 기억하고 계신 분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만, 커펌 5.03 GEN 발표 당시 이런저런 문제되는 댓글이 감당 못할 정도로 많아져서 잠시 블로그 문을 닫은 적이 있었죠. 지금도 그 수가 조금 줄어들었을 뿐 그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PSP의 불법적인 게임 구동에 관한 것은 일체 금지하고 있으며, 그런 불법적인 내용이 포함된 댓글은 통보 없이 임의로 삭제합니다.


또 한가지. 질문글들에 대해서...

아니, 글 처음 부분에 '이건 A에서만 가능하고 B에서는 안됩니다.'라고 써놓았는데, 바로 그 아래 댓글로 '이거 A에서 되나여~~'라고 질문하는 건 도대체 뭡니까. 결국 써있는 글도 제대로 읽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네요. 또 '하라는대로 했는데 안되요'라고 전혀 알 수 없는 질문을 하거나, 기본적인 PC 사용법을 여기서 질문하면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 외에도 뭐 맡겨놓은 사람처럼 빨리 메일이나 전화로 가르쳐달라고 한다던지, 같은 내용의 질문을 여러 개 달아둔다던지, 아니면 그냥 자기 편하자고 전혀 상관없는 첫페이지 글 아래에 댓글을 쓴다던지 하는 것들도 제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또 등수 놀이 댓글도...

그 동안 이 블로그에는 제가 쓴 댓글 2,500여 건을 제외하고 19,000여 건의 댓글이 달렸는데, 오타나 오역, 오류 수정 등 제게 큰 도움이 되는 댓글도 많지만, 그 이상으로 쓸데없는 질문글도 많습니다. 그런 성의없고 쓸데없는 댓글은 지금까지 그냥 무시해왔는데, 앞으로도 계~속 무시할 겁니다. 아니, 필요하면 삭제까지 할 생각입니다.

블로그질을 오래 하다보니 댓글 내용을 보면 어느 정도 느낌이 오는데, 뭔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해당하는 카테고리의 글을 찾아보거나 적어도 해당 글 정도는 자세히 읽어봐야하는 것 아닐까요. 이와는 반대로 여러가지로 혼자 시도해보거나 다른 글을 읽어도 해결이 안되어 고민 끝에 남긴 정성스러운 질문글은 제가 모르는 부분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보는대로 답글을 달고 있습니다만, 그런 분은 정말 소수네요.

간혹 이렇게 항의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아니, 글 내용이 너무 어려운데 뭐 어쩌라고,,, 더 알기 쉽게 쓰거나 자세하게 쓰면 되잖아!'라고..

이 점은 저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글 쓰는 방법을 바꿀 마음은 없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30개월이 넘었는데 당연히 글을 쓰는 기준이나 방법이 처음과는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고, 또 저로서는 글을 읽는 사람들이 이전 관련글을 모두 보고 이해했다는 가정하에 글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매번 글을 쓸때마다 이전에 설명한 내용을 또 설명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단적으로 말해서 메모리스틱으로 파일을 복사하는 방법까지 모두 설명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설사 그렇게 설명한다고 해도 모든 분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을겁니다. 오히려 저는 지금도 너무 쓸데 없이 길게 글을 쓰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 단순한 홈브류나 플러그인의 경우, 사용법은 둘째치더라도 매번 똑같은 설치법을 다시 적는다는 것 자체가 쓸데없는 짓이죠.

그리고 공지사항에서도 밝혔듯이 여기는 여러분들에게 하나하나 기초부터 설명해주는 강좌 블로그가 아니라 단순한 뉴스 블로그입니다. 게다가 제 글솜씨나 지식도 아주 형편없으니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그저 제가 쓰고 싶은 것을, 쓰고 싶은 방식으로 남길뿐입니다.

그러니 글이 어려워서 잘 모르겠다, 또는 제가 마음에 안들거나 재수없다라고 생각된다면, 더 알기 쉽고 친절한 다른 사이트/블로그/카페 등등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제로 여기 오라고 붙잡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저 역시 방문객이 줄어들어야 좀 살것 같네요.

사실 제가 위에서 말한 그 일부의 분들은 이 글조차 길다고 제대로 안읽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그저 하도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좀 했습니다. 이 글과는 전혀 상관없는 분들께는 불쾌하게 해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댓글 93개:

  1. 저도 앞으로도 그런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런분들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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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실행 안되는건 업로더한테 문의'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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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ㅋㅋ 완전 개념 초딩이네 ㅋ 다운 어디서 받는지...찾아보면 나오는걸 ㅡㅡ



    그걸 구지 알려달라고 하니...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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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속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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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런건 그냥 무시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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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레폭 - 2009/08/21 22:25
    무시하면 일이 더커질텐디 그때 처럼 또 포포츠님 활동 못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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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Mr.덕 - 2009/08/21 22:22
    PumKick, Mr.덕 / 이런 식의 댓글도 그렇게 환영할 수는 없네요. 결국 게임은 불법적으로 받아서 하라는 뜻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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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후......진짜 덧글들을 보면 포포츠님 마음 이해합니다.



    찾아보지도않고 무조건 물어볼려고 하는 사람들보면 답답하죠.



    저두 예전에 블로그 운영한적이 있었는데, 그런 사람들덕에



    짜증이 엄청 곂쳐서 닫아버렸습니다.



    대답을 해도 끝이 없고 대답이 다끝나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고



    제가 뭘했는지 전혀 모르겟더군요.



    그래도 포포츠님은 이렇게 열심히 활동해주시니



    참 존경스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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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그래도 항상 좋은정보 가리켜주시는



    포폿츠님인데..



    이전처럼 블로그폐쇄 안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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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딜가나 저런사람들은 꼭 있길 나름이지요;;



    앞으로 그런것이 누적되는 사람들은 IP 차단을 하시는것을 (텍스트큐브에서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포포츠 카페에서는 IP 차단시킬 수 있습니다) 추천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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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컴맹들은 정답 답이 없다. IT 강국은 개뿔!!!



    블로그에서 이렇게 쉽게 세세하게 설명해주는 곳은 첨 봤는데....



    포포츠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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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정말 포포츠님 말씀에 동감이 갈 수 밖에 없네요 -_-..

    저도 카페 스탭일이나 블로그질을 하다가 글에 바로 강조처리까지 해놓았는데도 물어보는 사람들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애초에 그 글을 읽으려는 노력을 조금만 했어도, 그런 덧글을 다는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았을텐데 그런 글을 남기시는 분들을 보면 아쉽기도 하고 화나기도 하더군요.



    정말 약간의 노력을 기울이면 될 것을 말입니다.

    포포츠님 글을 보니까 저도 쌓인게 뻥 뚫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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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힘드시겠네요..

    저도 그래서 초창기때 블로그를 만들었다가 한번 짤린 이후로 안하고 있지요.

    그래서 포포츠님 볼때마다 참 대단하시네 라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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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충분히 이해갑니다.2009년 8월 21일 오후 10:42

    대부분 아무리 잘 설명해두어도 힘들게 써놓은 글을 대충 읽고 질문 하는 것이 상당수더군요

    그리고 게임요청 구동법 외부에 퍼가기도 있구요

    블로그에서 도움받았으면 외부에 링크 걸기는 자제 하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글 읽기 싫으셔도 자신에게 꼭 필요한 글이면 차분하게 읽어주는것도 포스팅을 한분에 대한예의라 생각합니다.

    글을 다 이해했는데도 안되는것은 없습니다.

    그후에 궁금증이 생기면 질문입니다. 요즘은 순서가 뒤바뀌었죠

    일단 제목만 보고 실행후 안되면 바로 질문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본문에 다 있고 이게 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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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매번 포스팅만 흝어보는데 간만에 아주 속시원한 글이 올라왔군요

    저는 최근들어 리플자체를 보지 않는 습관마저 베었었는데 이제 좀 뭔가 뻥뚫린듯 속이다 시원하네요



    언급한 내용을 되묻거나 하지 말라는 내용을 상기하지 못하고 남발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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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등수놀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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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커펌이 초기에 개발됬던 이유. 게임의 자국언어화와는 점점 거리가 멀어져 가고 있는 커펌계를 보면 씁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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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충분히 이해갑니다.2009년 8월 21일 오후 10:51

    @PumKick - 2009/08/21 22:13
    ㄷㄷㄷㄷ 프랑스어를 배워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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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언제나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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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포포츠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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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화이팅입니다^^



    제가 퇴근하고 집에 오면 재일먼저 여기부터 들려봐요~



    포포츠님은 저에게 큰 기대와 힘이 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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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힘내세요 포포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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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언제 한 번 터질줄 알았습니다. 이건 뭐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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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우와 이거 쓸만하겠네 근데 글 보기 귀찮다 질문하면 코멘트 달리겠지



    이런 초딩들이 난무하기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코멘트보면 글 내용 있는 그대로의 내용을 질문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런거 조금씩 답변 다시 다는거보면 참 착하시더라구요 ㅎㅎ~





    포포츠님 블로그,포럼 자주 애용하고 있는 유저로써 매번 감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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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그저 홈브류를 이용하기 위해

    커펌을 사용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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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크리스티아노 로나우도2009년 8월 21일 오후 11:44

    그러게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요즘은 홈브류나 플러그인보다 다른 용도에와 커스텀이라는 단어조차



    알지 못하는 psp유저들의 댓글을 보고 댓글에 포포츠님 처럼 저도



    읽어보고 댓글 달라는 말을 할려고 했지만... 이또한 운영상 차별이 아닌까



    생각했는데 오늘에서야 당연한 일을 안했던 것 같군요....



    힘네시고요 소수의 골수홈프류플러그인등 psp의 유익한 기능을



    원하는 유저을 위해 힘써주세요 자주는 아니지만 광고클릭이



    도움이 될듯해서 클릭하고 갑니다. 힘네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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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정말... 개념을 밥말아먹은것들이군요. 하다못해 아예 올리질 말던가... 슬프게도 어딜 가도 그런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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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저로서도 댓글 볼때마다 좀 신경이 쓰이던데

    포포츠님은 얼마나 신경 쓰였을지 이해가 갈 것 같네요.

    특히 욕하면서 포스팅 언제하냐고 하는 분도 계시던데...

    포포츠님 말씀대로 그냥 그런 댓글은 앞으로도 계~속 무시해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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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정말 하고싶은말을 적어주셨군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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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가끔 와서 눈팅만 하는데..이 글을 보니 참..어쩔수없군아 라는 생각에



    올만에 글남겨 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웹상에서 글을 자주 올리는데 그에 대한 댓글을 보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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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결국은 일이 터졌군요[] 포포츠님 블로그만 벌써 1년이 넘어가는데

    (물론 거의눈팅족이지만;)

    어차피 그런 댓글 다는 분들은 거의 눈팅족일테고... 하라는 대로 안되니

    불쑥 나타나서 댓글로 질문 하는 사람들뿐이겟지요..

    어차피 그런분들은 자기가 하다 못하면 괜히 다른사람에게 분풀이하는거죠

    왜 있잖습니까 "방귀 뀐놈이 성낸다" 라거나 교수님이 열심히 가르쳐도 자기는 들은체 만체하고 정작 시험때 교수님 욕하는 그런 학생들 처럼;;

    얼굴 안보이고, 댓글도 너무 쉽게 달수있다고 이것저것 막말하는건 그만둡시다..

    커펌을 할려는 목적은 어차피 홈브류를 사용하기 위해 또는 흔히 말하는 불법게임 구동을 위해서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그 커펌을 하는법을 알기위해 여기에 온것일테구요. 최근 저작권문제도 심한데, 불법에 살려하는 분들은 근처 잘 아는 분이라거나 왜 많잖습니까? 루x웹 중xx터 라거나 드래곤마운틴 개구리상가 라거나 거기가면 다 해줄거 대체 왜 -_-...

    정말 글하나 자세히보고 제대로 했는데도 안됐을때 이렇고 저렇게 했는데 안됐는데 무슨문제가 있는지를 물어봐야지..다짜고짜 "안되요~" 라니..아니 대체 뭘 어찌했고 여찌했는데 안되는지를 자세히 말해야 설명을하지...서두를 딱 자르고 안되요 라니..예의를 지킵시다..에티켓이 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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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포포츠님 힘네세요...

    또 이런일이 일어나네요....



    ps: 여기오신분들 대부분이 psp에대해 정보공유나 정보를 얻기위해

    오는곳입니다.. 너무 많은것을 바라거나 하루에 찾아오는 수십,수백명을

    혼자서 감당하기는 힘든일입니다.. 그러니 질문전에 자세히 빠진것앖나 흘터보시고

    정보만 습득하셧으면 하네요... 포포츠님은 솔직히 많은분에게 도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도움을 받으면 땡인분이 많고 도움을 받도나면 나몰라라 하는분이 계시네요.. 여러분들 한번 psp정보 얻을수 있는 사이트를 찾아보세요 이곳만한곳

    아무리 찾아도 없습니다.. 사람이란 한계가 있는것인데 일하시면서 정보를

    나누어주기도 힘든데 너무 많은것을 바라면 결국 포기하는 단계가 옵니다.

    포포츠님이 예전에도 이런힘들일로 사이트를 문닫았다가 어렵게 다시 결심해서

    열으셧는데 몇몇분때문에 또 닫히면 좋은 정보 공유 어디서 하시려하십니까..

    그러니 포포츠님에게 한마디 격려와 가능하면 너무 많은것을 바라지는 마세요.

    제가보기에는 급하거나 정말도움을 필요로 하는분도 많지만 그 이상을

    바라는 분이 많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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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포포츠님처럼 설명해주는 곳도 없죠..



    이해가 안돼면 이전글좀 뒤적이는 수고 좀 해주시면 이해가 갑니다..;



    관련글 링크도 해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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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포포츠님이 이런글 자주 올리지만 무개념들은 결국 1주일도 안돼서 다시 물어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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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그런건 센스죠. 제대로 개념 탑재하고 눈치껏 보고 있습니다. 배운것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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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만 그 수고를 몰라주는 몇몇 사람들이 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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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불법요구하는사람들은 조금이해는가는데 (저도불법사용자니까요)

    내용에뻔히 나와있는것을 물어보는사람들은 정말이해가안돼네요

    제가 psp를 사서 쉰들러님이나 포포츠님 리에님을 모두다 지켜봐왔는데

    내용이나와있어도 그걸질문하는사람들은 변함이없네요



    그래도 포포츠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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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지금 댓글달면 난 몇등이지? - 이런글이 안된다는 말씀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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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포포츠님. 많은 분들이 그만큼 포포츠님 블로그를 다녀가시는것 같네요.



    제가 생각할때는 그런 글들은 공지 없이 바로바로 삭제 해버리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불법게임 관련 질문은 예고 없이 삭제 하고



    내용이 어렵다 뭐다 하시는 불평 불만 이신분들은 ..



    오지마세요. 라고 한마디 써놓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포포츠님 께서 그냥 포스팅 하고 싶을때 1개월이 되든 1년이 되든



    편하게 블로그를 운영 하셨으면 좋겠어요 단지 열어만 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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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저도 홈브류 물어 본적이 있어서 좀 찔리네요..



    앞으로 잘 찾아보고 질문드릴게요..



    그리고 하루 5~6천명 방문하는데 관리하기 힘드신점도 이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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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쭈욱 눈팅만 하다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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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관광보낸 분들은 찔리시겠죠?

    포포츠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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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글만 제대로 읽으면 누구나 가능한건데 제대로 않읽으니 ㄱ-;;

    저는 잘 보지만 말입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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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불법 댓글 쓰는 사람들은, 그것 때문에, 홈피 닫힐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불법적으로 쓰는거야 지 맘이지만, 그거 뭐 자랑도 아니고, 남 한테 피해만 안가게 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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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다크알렉스친구2009년 8월 22일 오전 9:28

    그나저나...



    한가지 물어볼게 있는데,



    PSP의 OS는 무엇인가요? 리눅스를 쓴다고 하는것같기도 하고..

    FreeBSD(유닉스)를 쓴다고 하는것 같기도 하고..



    정확히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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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좋은 포스팅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 고충이 있으셨다니..흠흠;



    어딜가나 개념 탑재가 안 된 분들이 있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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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정보를 얻어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기본적인 것들은 좀 노력을

    해봐야하는 것이 맞죠.

    신경쓰시랴, 정보 전달해주시랴 힘드시겠습니다.

    볼때마다 매번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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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햐...다들 PSP 을 게임기로만 생각하시는 분이 불법성 게임요청... 정말로 할말이 없습니다.



    전 PSP 을 사용하는데 게임기로 사용하지 않고, 활용도 200% 까지 끌어올리는데에 한몫해서 플러그인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



    근데 잘 모아놓은 사이트에 저도 감동 먹고, 글을 찾아다니면서, 한번 찾은 플러그인을 한달 또는 3개월 주기로 버젼업여부를 체크하고, 스스로 정보를 검색합니다만... 이 사이트 덕분에 더 찾아야 할 플러그인과 어떤 플러그인이 있는지, 너무너무 알기 쉽게 하나로 모은것 같습니다... ㅠ.ㅠ;;;





    이제 홈브류에서 METRO 노선도 프로그램을 만들어볼려고, 여러 사이트를 두루 섭렵중입니다만...(누군가가 만든다면 포기해야겠죠 --);;;;)



    아무튼 포포츠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다른 플러그인 검색해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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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ㅋㅋㅋㅋㅋ 이럴줄 알았습니다. 저번부터 내용과 상관없는 글에 5.03했는데 껐



    다키니까 다시 정펌으로 돌아가요 왜이런가요? 이런 놈부터 찌질되는 것들



    꾀 됬었는데...;



    그리고 사람수 많아진것은 몇몇 개념없는 분들이 주소 퍼트리고 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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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약 6월달부터 눈팅만 했던 유저입니다,, 제가 여기서 받았던게,,, 부팅화면-카라 Mr. 와 매크로파이어가 되겠군요.... 부팅화면으로 눈요기를 하고있고..



    매크로파이어덕분에 아날로그스틱의 데드존을 높게 잡아 사용하고 있죠,,,



    그런데!!! 어떠한분이 몰상식한 내용의 덧글로 포포츠님을 힘들게 하다뇨.....

    있을수는 없는 일입니다..



    다시한번 포포츠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부팅화면을 만들고 싶은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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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솔까말 커펌에서 음표키눌러 스크린샷 찍는것만으로도 얼마나 혁명인데.

    전 그래서 커펌을 찬양해요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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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초딩들 진짜... 님들이 이런다고 답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ㅋㅋ 그저 패쇄안되게 입다무는게 답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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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충분히 이해갑니다.2009년 8월 22일 오전 11:14

    좋은 대안이 비로그인자 글 못쓰게 하면 될듯

    글읽는것도 귀찮은데 로그인은 얼마나 귀찮겠어요

    저도 지금 비로그인(아이디를 잊어버림) 이지만

    로그인제 글 허용으로 바꾸면 찾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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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로그인 댓글가능으로 하고

    그외 개념없는 댓글발견시 해당아뒤 접속불가 및 댓글 "묻지마" 삭제가 방법일듯 싶네요 'ㅠ'..

    밝히신 그대로 여기는 뉴스기능의 블로그 이지 강좌 블로그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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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맞죠...

    진짜 그런 댓글 보면...

    글이나 제대로 읽는건지

    진짜 개념없는 댓글진짜 보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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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댓글에 앞으로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포포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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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그런 사람들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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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제가 생각하는 6월부터 초딩들이 많아진 이유는..



    모 p2p사이트(초딩들 엄청많은) psp불법이미지 업로드 하는늠이..



    댓글로 질문 달리면 포포츠님 블로그 주소달아주면서 여기가서 해결해라



    하는식으로 답해주면서 업로드로 포인트를 벌어먹었지요..



    그때 부터 찾아오는 무리 일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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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홈브류~ - 2009/08/21 23:25
    그저 홈브류를 이용하기 위해

    커펌을 사용하는 1人 동감!!!

    3005번이지만 chickhen 이용하게 된걸 감사하고 있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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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옳소!!!! 여기계신 분들까지만 알고 계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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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게임 보내 달라는 놈은 좀 어떻게 진짜 된거고 그런거 질문 하는건 몰라서 그럴 수도있는거 니까 이글 보고서 냉수 좀 마셨으면 좋겠내요 자기 혼자 그런 것도 못하나

    꼭 티를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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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올바른 말씀입니다. 그저 하고싶은대로 포스팅할뿐인데 그걸 개인의 주관적인 이유로 불만가질 필요가 없는거죠. 안읽고 안오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보를 얻는것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거듭 감사의말씀을 전할뿐입니다.



    포포츠님도 소수의 올바르지못한 사람들의 악성댓글및 요구에 너무 민감하지 않으시고 스트레스 받으시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포포츠님 말대로 그냥 무시하는게 최선이 아닐까 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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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커스텀펌웨어라는것이 솔직히 그냥 psp를 No UMD로 게임을 한다기보다는

    어떻게하면 psp를 활용적으로 사용하려나 이런것 같은데 솔직히 커펌을

    그런 분야로 쓰는분들도 있지만 no umd도 보통은 umd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하는 걸로 아는데 혹시라도 No umd로 게임을 즐기고 싶어서 찾았다 하더라도 조금은 커스텀펌웨어를 어떤데 활용하는지 조사해보고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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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네이년 지식즐의 폐해라고 봅니다. 먼저 검색을 해볼 생각은 않고 무조건 질문부터 해대니 속이 터지죠.

    바로 앞 페이지에 똑같은 숙제를 묻는 것이 있음에도 질문부터 싸지르는 것은 기본이고, 맨날 올라오는 질문이 그놈이 그놈이라 faq를 만들어봐야 faq는 욕을 돌려 적은 것인줄 알는 초딩(연령적인 의미가 아니죠...라고 적어야할 정도로 초딩이 많습니다)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검색 조금만 하면 바로 나올텐데요 라고 대답해주면 무시하거나 지운 뒤 다시 같은 내용을 질문하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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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내가 저 부류에 속햇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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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따라하기 메뉴얼로도 충분히 잘 써주시고 계십니다만...-_-;;

    이 이상 어떻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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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이 블로그마저 없어지면 psp소식 볼곳이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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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댓글 달기 전에 대뇌 거치고 달아야 겠네요. 뉴스랑 비슷할 정도로 값진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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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방학이 끝나가니까요. 곧 당분간 조금 잠잠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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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힘내세요 에구. 사람들이.. 어찌 그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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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항상 와서 정보만 쏙 빼먹다가(?)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네요. 최근 PSP 관련 블로그 들이 점점 폐쇄되고 문을 닫는 시점에서 포포츠님의 블로그가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지 모릅니다. 익명을 빌미로 개판치는 일부 Garbage들 때문에 상심이 많으시겠네요. 그래도 포포츠님 덕분에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고마워 하고 있는 대다수의 유저들과 함께 신나는 블로깅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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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애시당초 이 사이트가 커펌 조장하기 위해서 만든건데, 무슨 소리 하시는건지?

    정보에다가 방법 까지 세세히 써놓고 조장하고는 이제와서 불법적인 것은 금지?

    불법은 그쪽에서 조장하면서 참나.. 웃기는 소리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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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흐흐 - 2009/08/24 22:03
    흐흐/ 제가 알기로는 커스텀 펌웨어는 불법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PSP의 기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만든 것이 커스텀 펌웨어죠.) 단지 ISO불법 구동이 문제가 되는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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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회원제로 했으면 한다는 가끔드는생각..

    너무 개념적초딩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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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흐흐 - 2009/08/24 22:03
    펌웨어 조정은 합법

    바이오스 알아서 짜서 쓰면 합법

    이미지 다운해서 쓰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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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검색을 생활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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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저번에 한번 사이트 주소가 바뀌었을 때는 얼마나 당황했던지.. 비록.. 정보만 깨가는 나쁜놈이라 뭐라 할말을 없었지만.. 그땐 뭔가 아쉬었었습니다..

    여기가 사이트 중에 설명도 가장 잘해놔서 사실 글만 보고도 굳이 따른 질문안해소 할수 있게 설명서 같은 느낌? 이 들었기에 자주 애용하는데..

    그런 글들은 그냥 확 ..!!!!!!!!!! .........;;;;;;;;;

    앞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이트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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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예전에 포포츠님 블로그 한창 유용하게 참고하다가

    한동안 안하신다는 이야기 듣고 한참을 방황하다 다시 찾아온 포둥이입니다.

    아마 댓글은 거의 달지 않아서 기억은 못하시겠지만..^^



    방문객이 늘고 이상한 사람도 늘어난다는 것은 포포츠님 블로그가 그만큼

    사람들에게 인지되고 인기가 높아진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일테니

    기분 상하시고 화도 나시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편하게 생각하시는 것도

    어떠실까 합니다^^;;



    그런 다수보다 그렇지 않고 진정으로 포포츠님 블로그에서 감사한 지식을

    얻어가는 소수를 위해서라도 마음다치시지 않고 지금처럼만 해 주시면

    저같은 사람들은 더이상 바랄게 없습니다~ㅎ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지금도 넘칠만큼 자세히 써 주시고 계십니다. ㅎ

    그런 댓글들은 신경쓰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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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흐흐 - 2009/08/24 22:03
    이 블로그 어디에 대체

    '커펌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조장하는 글이 있는지;;

    커펌은 하는 것도 자기 자신 책임지는 것도 자기 자신입니다.

    여기 오셨다는 건 정보를 얻고자 오신 것 같은데,

    남이 힘들여 적어놓은 정보는 정보대로 가져가고

    책임은 다른이에게 돌리시는 심보가 참으로 고약하군요..;;



    그리고 커펌은 불법이 아닙니다.

    윈도우 깔린 컴퓨터를 사서 포맷하고 리눅스를 깔았다고

    해서 그걸 불법이라고는 아무도 하지 않죠.

    다만 거기에 게임을 구매하지 않고 다운해서 깐다면,

    그게 불법이라는 겁니다.

    글을 올리기 전에 생각을 세번 하시기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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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블러그 닫지 않는 범위내에서

    참지 마시고 하고싶은 말은 하시고..

    요구하고 싶은 것은 요구 하시고..



    지발.. 욱해서 닫아버리시지 마시길 ^^

    걍.., 초보면 그렇수도 있겠다 생각하시고... 지금까지처럼 잘 가르치세요 ㅎㅎ



    제가 그랬드랬습니다 -_-^;

    이제는 가르침 덕분에 친구 커피도 타 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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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흐흐 - 2009/08/24 22:03
    흐흐// 리플달게 만드네;;

    G가 더 웃긴다는걸 G는 모르시나;; G도 오면서;;

    그쪽 뇌펌웨어부터 최신으로 업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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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힘드시겠네요...2009년 8월 25일 오후 1:13

    포포츠님이 워낙 자세하기 기술해 놓으셔서 좀만 여유를 가지고 성의있게 읽어보고 해보면 질문을 달수가 없는데 요즘 사람들이 성격이 급해서 그런 최소한의 성의조차 보이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있더군요. 중간에 모르는거 있어도 중간중간에 친절하게 링크까지 걸려있어서 차근차근 되돌아가면서 읽어보면 초등학교 국어능력만 되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이거늘... 남의 지식을 거저 퍼가면서 그 마저도 더 날로 먹으려는 지금의 세태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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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맞습니다..

    정신수준이 낮은것인지 모르지만. 무턱대고 가르쳐달라거나, 뭘 모르는지 알수 없는 글들이 많죠.

    정말 필요하다면, 어떡하든지 검색해서 알아보고 정안되면, 어떤방법으로 어떻게 했는데 안되는데 알수 있느냐 정도는 되어야



    그 질문을 보고 "아.... 이넘은 함 알려주고 싶다" 이런 기분이 들어야 한느데

    뭐..뭔소린지 알수 없는 질문할때는 짜증나고 뭐 이런개가 다 있나 생각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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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흠.. 항상 이 싸이트에 와서 좋은 글들을 많이보고 뎃글은 귀찮아서 안남기다가 이런글을 보니 뭔가 자료를 도둑놈처럼 먹고 있엇다는 기분이 들어서.. 일단 감사 말씀 드리고요..



    그런종류의 뎃글들은.. 어쩌면.. 제가 이 싸이트를 좀 개념이 없는 친구들(고1) 한태 추천을 많이 해놓은 폐해일지도 모르겟군요;;



    포포츠님의 블로그에 온게 아마 3년쯤 된거 같고.. 그 사이에 여러 도움(판도라 배터리부터 주르륵..낸드 개념도 여기서 배웠습니다.) 을 받아 감사하게 여기는데 왠지 이글을보니 찔려서 글을 올립니다.



    글에 대한 설명같은것도 확실히 쉽진 않지만 포포츠 님이 올려두신 기초 개념같은것을 한 3시간쯤만 투자해서 보면 왠만한 글들은 중딩이상이라면 이해가 가능할텐데 그러한 노력도 안하고 무작정 무언가를 요구한다면 힘드시겟죠.. 혹시 몰라서 제 친구들중 댓글 개념없이 남긴놈들 조지러갑니다~~



    (참고로 그 친구들이란게 30명이 넘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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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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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포포츠님 플로그를 보면... 모두 자세하고 초보자도 알기 쉽게 되어있는데...

    완전 초보(예를들어 컴퓨터를 킨다는등...) 정도가 아니면 이해 할 것 같은데...

    사람들이 글을 안 읽고서 하는 것 같군요...



    제가 포포츠님 플로그를 안지 일주일 전도 됬는데...

    정말 블로그를 열심히 관리하시네요...



    지금까지 글들을 보고서 별로 댓글을 안 달았었는데..

    정말 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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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PSP 유저들중에 이 블로그 없으면 아쉬워할 분들 엄청 많을텐데..그만큼 귀중한 블로그이니만큼 댓글 다시는분들 조금만 더 생각을 하셔서 댓글 답시다. 블로그 관리하느라 포포츠님도 고생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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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초딩들아 정신차려라 좀

    솔까말 녹차향은 글이라도 읽은 사람만 할 수 있는거다 참내 -_-

    못하면 거기가서 하면 되는것을 굳이 아오 ㅋㅋ...



    포포츠님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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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여기서 정보를 많이 얻은 저로써는그런분들을 이해하기 힘드네요.....

    어린넘들이 너무 나대네요

    포포츠님 고생많으십니다 저라도 약속드리죠 저는안그럽니다~~

    글이해하기 쉽게 설명 잘해주시고 계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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