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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1일 토요일

텍스트큐브닷컴 이전 작업이 시작됩니다

방금 전까지 기존 관리자 화면으로 접속하지 못했는데, 이제야 들어와지네요. 결국 티스토리에 올린 글은 뻘 글이 됨. ㅡㅡ;;


지난 4월 텍스트큐브닷컴이 공지한대로 기존 텍스트큐브닷컴이 블로거닷컴과 통합될 예정입니다.

근 8개월간 감감 무소식이더니 이제야 정확한 이전 날짜를 알려주는군요.

블로그 이전은 내년 1월 28일까지 세 번에 걸쳐 이루어지며, 그 이후 기존 텍스트큐브닷컴은 완전히 폐쇄됩니다. 단, 통합 후에도 당분간은 기존 텍스트큐브닷컴 주소로 접속시 새로운 블로거닷컴 주소로 자동 연결될 예정이랍니다.

하지만 블로거닷컴에서 계속 블로그를 할 계획은 없습니다. 통합 공지가 나온 후에 한 번 테스트 삼아 둘러봤는데, 저한테는 너무 불편하더군요. 따라서 블로거닷컴으로 이전되더라도 그 블로그는 사용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다른 블로그 서비스를 찾아볼지 아니면 아예 이걸 계기로 블로그를 그만할지 아직 결정된 건 없는데, 좀 더 생각해 본 후에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때까지 블로그에 새로운 글은 없으며, 이전 작업때문에 블로그가 접속되지 않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마지막 글이 '팬티' 글이 되지 않아 다행이군요.
# 벌써 몇 번째 옮겨다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처량한 떠돌이 신세...

2009년 6월 10일 수요일

블로그 이전 완료!!!

오후동안 일도 농땡이치면서 어디 옮길만한 적당한 곳을 찾아서 기웃거려봤습니다. 블로거닷컴이나 라이브도어 같은 해외 기반 블로그 서비스를 우선해서 찾아보고 또 실제로 가입해서 테스트 삼아 블로그도 만들어봤는데, 너무 불편하더군요. 이전 글을 복구하는데 어려움도 많구요.

그렇다고 태터툴즈 기반인 티스토리로 다시 돌아가자니 그 동안 접근 금지 조치된 적도 많고, 이번에는 얼마나 경고 없이 버틸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 그 동안 5번 정도 경고를 먹었으니... ㅜㅜ)

그래서 돌고 돌아 결국 텍스트큐브닷컴에 일단 이전 블로그의 모든 글을 복구해 두었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 역시 태터툴즈 기반이라 글 복구나 블로그 꾸미기 등은 아주 익숙해서 별로 공부할 필요가 없네요. 하지만 아직까지 베타 서비스중인데다, 기능상으로 구현이 안되거나 불편한 점이 몇몇 눈에 띄고 있습니다. 또 이 곳마저 저작권 관련으로 태클이 들어오면 더 이상 갈 곳이 없어질지도 몰라 걱정이네요.

현재 텍스트 복구는 완료된 상태지만, 첨부파일이나 이미지 등의 복구는 완전히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의 글만 완전히 복구된 상태이며, 그 이전의 글들은 앞으로 최신 글부터 순서대로 복구해나갈 생각이니 참고해주세요.